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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들을 이제사 보고 든 노래가 문뜩 떠오릅니다.
참 이노래 좋아했고, 나름 리즈시절이였던 그때네요. ^^
눈도 내리고 센치해 지기 좋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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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해할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계를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은
넌 웃을수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속에 숨겨진 편지엔
안녕이란 두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사랑을 가르쳐준다며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계 대지마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수 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 줄을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 사랑을
가르쳐준다며
넌 핑계를 대고 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줄을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 사랑을
가르쳐준다며
넌 핑계를 대고있어
잘못된 만남.... 난리 났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