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는 분이 강촌이 너무 가고 싶으시다고...하는데...
12만원은 2명이서 너무 부담스럽다고...하는 말을 듣고....
제가...가지구 있는....권종...6만원에 드렸어요...
오늘 바로 가신듯 한데...
문자를 주셨는데......
처음 가본 스키장.어찌해야 할지를 몰라 우왕자왕 하셨대요.....ㅋㅋㅋ
나때는 이런거 해주는 사람이 1도 없었는데....좋은건 항상 다 지나고....크윽
2명이서 6만원....개꿀이라며 너무 좋아하시네요....
가고 싶으셔서 어뜨케 참으셨대....ㅠㅠ
두분이서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네요 ^^
선행은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