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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데크에 관심이 많은데요,
최근에 일본 여행도 많이 풀렸겠다, 일본 현지에서 데크를 직구해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현재 요넥스 23/24시즌 신상 메인 데크들은 보통 100만~130만 사이에서 예판이 되는거 같은데요.
23년 여름 어느날, 일본 여행을 가게되면 사오는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조 : 데크를 위한 일본 방문이 아닌, 일본여행하다가 데크 가져오기
엔저효과 + 현지구매 많이 쌀까요?
직접 가져와도 새 제품은 통관절차 거쳐야 합니다.
반출기록 있는 품목은 다시 가져올 수 있어서,
고가의 악기를 몰래 들여오기 위해 출국할 때 버릴악기 하나 가져갔다 바꿔들어오는 사례는 있으나..
걸리면 쪽박이구요.
관세청 기록에도 남아서 앞으로 직구시 두고두고 괴롭습니다.
현지에서 사용하던 물건은 그냥 들여보내주기도 한다지만...
그건 진짜 사용했음직한 상태라야 가능하구요.
그게 아니라, 구매만 현지에서 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들여 온다면, 늘어나는 짐과 그에따른 노력을 생각한다면 직구나 구매대행에 비해 별 메리트는 없을걸로 생각됩니다.
반출기록 있는 품목은 다시 가져올 수 있어서,
고가의 악기를 몰래 들여오기 위해 출국할 때 버릴악기 하나 가져갔다 바꿔들어오는 사례는 있으나..
걸리면 쪽박이구요.
관세청 기록에도 남아서 앞으로 직구시 두고두고 괴롭습니다.
현지에서 사용하던 물건은 그냥 들여보내주기도 한다지만...
그건 진짜 사용했음직한 상태라야 가능하구요.
그게 아니라, 구매만 현지에서 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들여 온다면, 늘어나는 짐과 그에따른 노력을 생각한다면 직구나 구매대행에 비해 별 메리트는 없을걸로 생각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일단 23년 여름에 23/24 신상 데크가 없습니다..
그리고 상급 데크도 별로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