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도봉산도 나름 명산이라.....자존감이 높았는데..
발왕산 너무 높네요 ㅋㅋ
강원도 가서 차에 내리는데....에취!,,ㄷㄷㄷ 머야 이게..왜이냥 춥냐..
했는데...울 서울집은 출발당시 3도....강원도.......-10도 ㅋㅋㅋ
와....
오랫만에 케이블카 타서 그런지....
정상 올라갈때 귀도 멍.........하고..멀미도 좀 나고....하악...
무사히 집에 와서 빨래 돌리는중인데...
서울은 참 따스한 곳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왜이냥 웃기는지 헛웃음 나오네요
벗꽂 피겠어요 아놔! 젠장...ㅋㅋㅋ
도봉산....서울은 참따스....라다... 노원구사시나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