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맨님께서 참좋은 일 하시는데..
문제는 헝그리 내부의 미팅이라는고
어짜피 서로서로 아시는 사이 아닐런지..
기대하고 미팅나갔는데 아는 분이 앉아있는기분?
모랄까..
슬로프에서 아주 멋진 이성을보고 급호감과 흥분을 했는데
고글벗으니 아는사람인 전투력 상실의 상황?!
http://www.hungryboarder.com/?_filter=search&mid=Free&search_keyword=%EC%98%A4%ED%95%B4&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3924709
P.S: 저도점 굽신굽신
신청은 쪽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