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슬로프 상태는 전반적으로 설질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 없었습니다
설탕, 모래 퍼프, 그리고 밑에 아이스반 오전 1시간 재즈 그리고 오전 중 펑키 중단, 힙합 슬로프가 어느 정도 선방했고. 테크노 1은 힙합 모굴을 그대로 옮겨 놓았고,
12시 넘어가니 모든 슬로프 나락...
날씨는 흐린게 찬바람도 좀 불고 제법 추웠고
슬로프 상태가 안 좋으니 하체 피로도가 심했습니다
1시쯤 나올 때는 빗방울이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진은 지난 시즌 비발디 리즈때~~~
언제쯤 돌아 오겠니 발디야...
응!!흉이 애타게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