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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 컴포즈 시즌권에 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1시간 먼저 탑승할 수 있다는 이유로 시즌권을 구매했습니다.
각자의 여건에 따라 비싸다, 싸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시즌 시작 후 2주가 지난 지금,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작년까지는 이렇게 많은 인원이 아니었는데,
올해는 사람도 아이들도 지나치게 많습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과 안전하게 타기 위해 시즌권을 신청하신 분들이 오히려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호크 만으로는 안전한 슬로프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안전을 위해 추가 슬로프 오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시간 먼저 탑승할 수 있다는 이유로 시즌권을 구매했습니다.
각자의 여건에 따라 비싸다, 싸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시즌 시작 후 2주가 지난 지금,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작년까지는 이렇게 많은 인원이 아니었는데,
올해는 사람도 아이들도 지나치게 많습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과 안전하게 타기 위해 시즌권을 신청하신 분들이 오히려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호크 만으로는 안전한 슬로프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안전을 위해 추가 슬로프 오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 기준으로 펭귄, 호크 2개 운영이었고
막상 대부분 이용객은 호크에 밀집해서 2개라고 해봐야 호크는 현재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상단은 마스터즈 시즌권의 메리트를 유지하기 위해 열어줄리 없고,
결국 베이스에서 접근 가능한 선택지를 고려하면 불새와 펭귄 조합이 가장 좋겠지만
그럴일 없을 듯 하고....
지난 시즌 스프링 처럼 호크에서 스패로우 하단으로 연결되는 구간도 함께 개방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재와 운영인력은 동일하고 호크2 일부와 스패로우 하단이면 크게 관리에 어려움이 늘지도 않을테구요...
그리고 컴포즈 아니고 컴포트긴 합니다 ㅎ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