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종목이던지 운동 중 필요 이상의 힘을 낭비하는 요소는...
1. 전혀 쓸데 없는 신체 일부의 배치나 해당 근 긴장
2. 쓸데는 있으나 약간 비딱한 셋팅으로 또 낭비.
3. 쓸데도 있고 셋팅도 좋으나 필요 이상 과다한 에너지 집중 낭비.
라이딩 중 실시간으로 피로 통증이 먼저 나타나기 부위를 항상 모니터링해서 그 해결 고민을 지속적으로해야 합니다.물론 쉽지는 않으나 라이딩 자세의 유지는 크기가 큰 축 근육과 연관되어 있을 경우가 많아 작은 차이가 큰 세이빙을 만들기도 합니다.
장비 셋팅의 자신과의 부조화로 오는 것은 언급하지않은 일반적 얘기일 뿐임다
딱 힘줄 타이밍에 힘줄 곳에만 집중하는게 에너지 세이빙 라이딩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