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저도 담배를 피지만 흡연은 좀 정해진곳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리프트위에선 미안해서라도 못피겠던데 .. 혼자타더라도 리프트위랑 사람많은곳에선 흡연을

자제하는게 좋다고봅니다...

그게 흡연에티켓이죠

근데 대놓고 담배피는사람들한테 시궁창냄세는 좀...

 

 

 

근데....

 

왜케 배가고프죠? 저녁먹기전 간식거리 추천좀!

엮인글 :

바보마신

2011.01.09 16:10:47
*.167.35.3

저는 과자 뿌시레기를 .... ㅠ_ ㅠ

꼭장가갈수있다말해줘

2011.01.09 16:12:08
*.47.214.230

그 남는뿌시레기있으면 택배로좀 부탁드립니다... 뭐 사러나가야하는데 직원들 서로눈치만보내요 ;; 내가 나이 가장많다고 쏠려니 지갑에 5천원있습니다 ㅠㅠ

보드사랑자게사랑

2011.01.09 16:10:55
*.130.128.95

담배는 이제 금지어로 대신 토론방으로^^♥

꼭장가갈수있다말해줘

2011.01.09 16:12:44
*.47.214.230

ㅋㅋ 이글쓰고 점빵옆골목에서 살포시하나태우고오는길입니다~ ㅋ

꽁치소녀

2011.01.09 16:12:11
*.44.70.127

처음부터 읽어보시면 주제는 결코 담배가 아니에요

표현과 단어의 선택. 이런 것들이라 할 수 있죠.

더 깊게 들어가면 배려와 양보의 부재정도라고 볼 수 있겠네요..

결론은 또 바람의 보더님과 어제도님의 궤변과 억측으로 끝맺겠지만요..

꼭장가갈수있다말해줘

2011.01.09 16:13:50
*.47.214.230

네네 걍 웃자고 하는말입니다. ㅎㅎ 암튼 뭐 저도 흡연자지만 흡연하시는분들이 조심하는건 맞는거같아요~ 어짜피오늘지나면 사그라들겠죠

 

뉴뉴

2011.01.09 16:14:00
*.33.91.20

자주뵙네요 :)

꼭장가갈수있다말해줘

2011.01.09 16:14:28
*.47.214.230

자주뵙는 기념으로 저 선자리라도 ㅎㅎ

뉴뉴

2011.01.09 16:15:42
*.33.91.20

전꽁치소녀님에게;;;킁

꼭장가갈수있다말해줘

2011.01.09 16:22:15
*.47.214.230

뒤늦게 이해를 ㅠㅠ

어제도

2011.01.09 16:55:17
*.232.212.164

예의?,  양보,  배려?

 

나한테는 왜  그런게 없나요?

 

자기가 말할때는 궤변이고 억측이라 예의가없어도 되고,,,,

 

남의 말은 예의고 배려고? 

 

현피한다니까  커피준비한다고 댓글을 달지 않나....

-.-

2011.01.09 16:27:51
*.208.71.88

'바람의 보더', '어제도'....가 오늘의 주제인거 같네요 정확히 이분들의 정신나간 생각들이고요.

 

이분들은 일부러 말도 안되는 궤변을 배설해서 분란을 일으키고 또 이를 즐기시는거 같아요~

어제도

2011.01.09 16:59:00
*.232.212.164

님....헛소리 하면 혼납니다...

 

궤변이 어디고, 배설이 어디인부터 말을 해야지....

 

그리고 분란을 일으킨다니...

 

로그인하고 똑바로 말해 보시요.

 

꽁치소녀님이 말했지.....주제는 배려와 양보라고.....

 

정신을 못차려...담배가 아니라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4] Rider 2017-03-14 43 316701
12515 요즘 맨날 [4] morimura 2011-01-10   459
12514 앵벌이 무서워요... [23] 박스청소녀 2011-01-10   955
12513 빨갱이 보더 [13] 공자상 2011-01-10   781
12512 아니 이런 뜬금없는 감기를.... [5] 익호돌이 2011-01-10   473
12511 내일 눈온다고하네영 ㄷㄷ [4] 아노리우스 2011-01-10   599
12510 와우~ [5] 기륵 2011-01-10   461
12509 저 오늘 턴했어요!!! 우하하하ㅎ ㅏ ㅠㅠ [23] 스릴러 2011-01-10   989
12508 온몸으로 보드를 타다 [9] 제로시 2011-01-10   561
12507 새해엔 공부해야지 했는데..... [6] 원후 2011-01-10   450
12506 등짝이 시원하군요 (푸념.망글) [16] 왕서방- 2011-01-10   556
12505 헝글 미니 캠프 후기... (쓰려져 있느라 후기가 늦었네요... ㅠㅠ) [11] Piccolo 2011-01-10   617
12504 남자로써...끝난거같아요(15금) [20] ㅎㅎㅎ 2011-01-10   1371
12503 11개월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11] ... 2011-01-10   1145
12502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없지... [18] 10년째 초보 2011-01-10   835
12501 제가 스무살땐 말이죠, [15] 잇숑* 2011-01-10   614
12500 EG2 고글 엄청 예쁘네요 ㅎㅎ [5] 초보보더입니다 2011-01-10   1049
12499 묻답이용해도 답변이전혀안달려요ㅠㅠ톨후드 [10] 순둥둥 2011-01-10   539
12498 헝글은 남탕인가 싶었는데.. 여자사람도 좀 있는것 같네요.. [10] NExT4EvER 2011-01-10   758
12497 아 첫솔로잉이ㅠㅠ [17] 꼭장가갈수... 2011-01-10   566
12496 내 나이 29............어린이 명작동화의 추억..... [24] 미남이십니다 2011-01-10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