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장비시승기르 쓰는것같네요.
우선 전.... 말로는 보드 6년차 이지만;;; 하하하
본격적으로 탄건 이제 3년차 인것같네요.
나이트로 T1 레가시, 살로몬 오피셜, 살로몬 산체스 이렇게 타봤습니다.
우선 음... 첫시승결과 정말 말랑말랑하고 가볍다는게 주된 생각입니다.
작년엔 오피셜에 0708 플럭스 스트림 SF 바인딩을 껴서 그런지 살짝 무거운 느낌이였습니다.
라이딩시 우선 리버스캠버라그런지 노즈쪽 엣지가 시원하게 박힙니다.
하지만 소프트한 데크라 살짝 덜덜거리는건 어쩔수없는것같습니다.
둔턱 점프를 몇번했는데 정말 알리.... 잘쳐집니다. 안정적으로 착지도 가능하구요.
바인딩같은경우도 가볍고 잘 잡아주는느낌입니다..
아파서 -_- 발이 절일정도..!!! 단점은 한쪽발을 묶고 다른 한쪽발 바인딩을 그냥 냅둘때...
토우캡 바인딩이 흔들리는경향이 있습니다...이점 유의하셔야할듯싶네요.
정말 데크자체도 가볍도 바인딩도 가벼워서 그런지 혼자신나서 너무 대만족을 한것같습니다.
후기를 처음써서그런지;; 어떻게 써야할지 ;;; 하하하!!!
성우에서 깔짝 거리는 아이가 있으면 인사해주세요!!
그리고!! 성우파크!! 정말 잘 만들어놨습니다....
킥커가 말려있다는게 단점이지만... 우선 박스 5개 새로 들어왔습니다.
킨크박스 다운박스 등등....!!!! 13미터 말려있는 킥커 -_- 잘못뛰었다간 그대로 갈듯.. 이상! 성우라이더 쿠크다스였습니다.
정말 신경써서 타야지 ,,, 무시하고 탓다간,,
그대로,, 안녕 할지도ㅡㅡㅋ.,,
K2 www 리버스캠버 쓰는데,, 탄성은 그리많이 안먹는거 같은데,,
산체스 함 타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