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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째후기
뉴오렌지기준
설질 : 오후보다는 확실히 좋아진설질이었습니다. 심야타임 정설하고서는 더 좋은 눈이 되었을듯합니다^^
온도 : 영하 -4도
대기시간 : 5분내외
사람들이 꽤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전 수원에서 야간에 같이 타며 강습해달라는 자동차동호회 형님2분이 계셔서 반강제로 끌려갔습니다...ㅡㅡ;;ㅋ
도착해서 슬롭에 올라서니 저녁9시더군요...ㅠㅠ 11시까지 강습해드리다가 복귀했습니다.
타면서 보니 js.써니가 웨이브에서 토우쓰리돌리고 있더군요.ㅋ 토우쓰리 잡은거 축하해~!!^^ㅎ
그리고 다시 웨이브를 가만히 보고 있자니 지산m코드님께서 토우파이브를 잡으셨더군요~!^^ㅎ 축하드립니다~!!^^
다들 실력이 늘어만 가시는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ㅎ
강습끝내고 락커룸에서 하야부사형님을 만났습니다. 하야부사형님께서는 새로 바꾸신 롬에이젼트역캠데크를 들고오셨더군요.
심야에 새장비 처음으로 타볼려고 오셨다고합니다. 형님~ 새데크바꾸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는 복귀중 평소 같이 타시는 라이딩머쉰이신 형님께서 무릎쪽이 안좋으신거 같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빨리 정상컨디션으로 복귀하셔서 평소처럼 뉴오렌지슬롭을 가르시길 마음속으로 바라며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횐님들 다들 몸건강히 시즌끝나는 그날까지 안전보딩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존밤들되세요~~~
벌써 50번째 후기...
부러울 뿐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