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4번

힙색을 왼쪽다리에 묶고 타다가 찍고 했습니다...

백팩 있으면 좋습니다.

안정상 디카가 가장 좋죠..

망원 렌즈 아니면 디카로 충분 합니다.

저두 데세랄 가지고 댕겨요~~ ^^

저는 자동차로 가기때문에 자동차에 보관하거나 날씨 시간대만 1번

2번 한번해봤는데... 역시 좋은곳에서 자리만 잡고 찍고 다른곳은.. 뭐 가끔 멈추면 되니깐 굳이 목에 걸필요는...

저는 전용 백팩이 없어서... 카메라 전용가방(방수)를 백팩안에 넣어서 사용합니다. ㅎ

답변 감사 드립니다^^

계속 들고 다니면서 찍는다는건 사실 무리구요. 손도 시렵고.. 무게도 있구요. 

저같은 경우는 가방에 넣어서 천천히 다니다가 좋은 포인트에서 자리잡고 찍는 스타일 입니다. 

카메라 가지고 보딩하는 날은 사실 즐거운 보딩은 거의 생각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지요. 

그냥 좋은 사진 하나라도 건지자 정도..

진짜 잘타시는 분들은 들고도 미친듯이 타데요.. 뭐 그런 분들이야... ㅎㅎㅎ;;

잘타시면 그냥 백팩 넣고도 타고 중간에 꺼내서 난사하고 들고도 타다가.... ㅋ

2 번요.

사진을 찍는 날을 정해서 스키장 전 슬롭을 돌아다니면서 맘에 드는 풍경이나 친분이 있는분 파크, 파이프를 찍습니다.

라이딩은 포기합니다. 카메라가 귀해서가 아니라 앞에 걸고 다니다 앞쩍하면 갈비 다나갑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으면 라커에 보관후 남은 시간을 라이딩 합니다.

결론 dslr들고 깝치지 말자.

파크나 파이프에서 함부로 카메라를 들이대지 맙시다. 보더가 어프로치에서 순간 카메라 의식하면

큰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