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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변사람도 다 맘에 안 들어지고 짜증만 쌓여가네여..ㅠ.ㅠ
이러면 안 되는데... 마인드 컨트롤이 득도라는 걸 깨닫게 되네여...ㅋ
지금 서서히 우울모드로 진입해가는데 조금 더 있으면 진짜 걷잡을 수 없게 더 우울해질꺼 같네여...
전 이게 주기가 있는 거 같아여... 은근 소심한 구석이 있어서 더 그러네여...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여? 아님 제가 넘 예민하게 우울하다우울하다 이렇게 생각해서 더 그런가 싶어여...
오늘은 문득 세상 헛산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여...ㅠ.ㅠ
보딩 한판 하고 나면 날아가려나~ ㅡ_ㅡa
애정결핍인가봐여~ 애정 좀 던져주고 가세엿~!ㅎ
아무 이유 없이 웃을수 있는 일들을 해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