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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2차런 FS540 멜란그랩
결선2차런 FS540 멜란그랩
photo by XXLSTYLE.COM
사진 감사합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알펜시아에서 POISE SNOWPARK CONTEST 빅에어 대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선수로 참여했구요. ㅎㅎㅎ
지난 라마배에 이어 이번 포이즈배 역시 여러 큰 기술들이 나왔습니다.
토엣지 CAB720, CAB 720, 토엣지 FS900/720, FS720 테일그랩, BS720, 스위치 BS540, 백로데오540 등등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남자부 28명의 선수 중 절반정도가 720이상의 기술을 선보였던 것 같습니다. ^^;
결승 진출자 역시 10명 중 6~7명 정도의 선수가 720 이상 기술을 시도한 것 같구요.
선수 대기줄 뒤에서 앞 선수들 런을 보는데 계속 환호성이 나오더라구요 ㅎㅎㅎㅎ
갈고닦은 기술을 경쟁하여 순위를 가리는 것 외에
여러 뛰어난 선수들의 멋진 기술을 바로 눈앞에서 보는 것 또한
시합에 참여하는 즐거움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이번주 토요일에는 또 성우리조트에서 슬롭스타일 대회가 열리죠~
여러 선수들이 나와 보여주실 멋진 모습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ㅎㅎㅎ
저는 목표로 했던 기술을 3번 시도 - 전부 성공해서 만족했습니다.
그동안 몇가지 없던 버릇이 생기는 바람에 잘 안됐었거든요 ^^;;;
덕분에 크게 다칠뻔하기도 했고..ㄷㄷ
아참, 가끔 부상 소식 물어보시는 분이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자랑거리도 아니고 참 부끄럽지만, 이야기가 부풀려지는 것 같아서요 ;;;
저 갈비뼈 무사해요. 대신 갈비뼈 아래쪽 근육이 엄청 뭉쳐서 기침할 때 힘빠져요.
그날 강설이긴 했지만 랜딩이 좋아서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절 살려준 랜딩존님께 감사드립니다. (__)
올해 유난히 지인들의 부상소식이 많네요.
수술하신 분도 두분이나 계시고...
어제도 친한 동생이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어 우울합니다.
0809시즌 성우 파크에서 어떤 분께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2년전에 들은 이야기라 정확히 전달드리진 못하지만..
'해마다 파크에서 많은 분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일은 참 즐겁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그 분들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은 슬픈일이죠...'
참 무서운 말이죠. ㄷㄷㄷ
이제 두달 남았습니다.
보드를 타면서 넘어지지 않고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겠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큰 부상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저이던 다른 분이던 말이죠.
매주 주말마다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함께 바인딩 채우고 라이딩할 수 있기를..
ㅎㅎㅎ 네네 왠지 마음에 훅오는 이야기네요~~
저 언넝 나아서 같이 바인딩 채우도록 할께요 ㅋㅋㅋ
부끄늙대오빠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스타일 넘 깔끔해요~~
저에게도 찍을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발작가 JJ-
수고하셨어요... 너무깔끔한맬란 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성우에서 보니 완젼 반가웠어요~
그날 올시즌 첨으로 파크 들어간건데 딱 마주치네요~ㅎ
수술한사람 두명중 하나가 저는 아니겠죠?ㅠ.ㅠ
수술한 무릎보다 쇄골이 더 걱정이라는..;;
재활 열심히 해서 금방 복귀할테니 그땐 같이 놀아봐요~^^
몸조심하세요~~
지난대회너무아쉬워영~
입상할수있었는데;;;
다음번에는꼭입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