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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벽에 급채해서 자다가 일어나

 

 

 

혼자 손도 따봤어요 ㅡㅡv

 

 

 

 

방법: 실 한쪽 끝을 발꼬락으로 잡고 반대쪽 끝은 입으로 물고

한손엔 바늘을 들고 나머지 손 엄지손가락을 세운후 실을 칭칭 돌려 감습니다.

 

※직접 해보진 마세요. 잘못하면 바보 같아 보임....그냥 응급실 가세요 ㅜㅜ

 

 

 

 

 

그리고

 

 

 

 

 

다림질 필요하는 와이셔츠 따윈 안삼니다 ㅡㅡ;

 

 

 

자취하는 소외된 계층 여러분 힘내세요~!!!

 

엮인글 :

수술보더

2011.01.26 14:13:07
*.150.226.7

이분 집에 도시락 넣어 드려야 하나요.????

 

 

사회복지사분님들 관심좀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아 눈물나..

오방나르자_837467

2011.01.26 14:14:48
*.159.131.127

댓꼬~!

 

 

소주나 한잔 하주세요~

 

 

저녁 한끼 해결하게 ㅜㅜ

NANASHI

2011.01.26 14:16:16
*.94.41.89

눈물과 함께 빵 터지네요. ㅠㅠ 역시 종결자님

오방나르자_837467

2011.01.26 14:20:00
*.159.131.127

저녁으로 소주 한잔하면서 배가득 채우면 다음날 아침까지 해결 됩니다~!!!

NANASHI

2011.01.26 14:23:19
*.94.41.89

11시에 푸라면 안땡기시나요???ㅋㅋㅋ

오방나르자_837467

2011.01.26 14:29:45
*.159.131.127

푸라면도 사치죠...

 

 

쫌더 싸고 번들에 하나씩 더 껴주는 삼양라면 먹습니다(__)

연어☆

2011.01.26 14:13:08
*.109.110.154

혼자 손따는거 무서워서 한번에 못하겠던데....

 

눈물나네여~... 힘내세염!!! 

오방나르자_837467

2011.01.26 14:16:26
*.159.131.127

싸게 찔러 드립니다(__)

 

 

응급실 비용이 아까워서 한번 해봤는데

 

 

뭐 한번 해보면 별거 아닌데... 그러고 있는 현실이 너무 웃끼고 씁씁하고...나중엔 슬퍼 져요 ㅜㅜ

연어☆

2011.01.26 14:16:59
*.109.110.154

그거 하다가 한번에 못하고 계속 망설이면서 실패하잖아요~??

 

헛웃음 나온다닌까요!!!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맺히죠 ㅠ_ㅠ 꺼이꺼이~ 흙흙 ;;

오방나르자_837467

2011.01.26 14:25:35
*.159.131.127

혼자 살면 더 엄살이 심한거 같아요...

 

오죽하면 새벽에 자다깨서 그러겠어요 ㅜㅜ

 

살고자 하는 생각이 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근데

 

옥마트나 그런데서 찾아보면 사혈침 그런거 파니깐

 

혼자 쌩쑈하지마세요^^;;

갈증보더

2011.01.26 14:25:49
*.156.189.129

약국에서 팔아요. 볼펜같은 형태로 손따는 기구(값도 저렴하고 정말 편리함), 이 사실을 안 후 바로 사서 상비해놓.....
그리워하죠,,,, 사람손길을...... ㅠㅠ

응급실

2011.01.26 14:29:30
*.149.56.65

저에게 오세요 ㅋㅋㅋ저 손 잘땁니다 ㅋㅋ

가리 

2011.01.26 14:36:09
*.149.95.30

제목이 잘못된거 같아요...

 

궁상 종결자....

샤방샤방 ㅋㅋ

2011.01.26 14:52:38
*.70.97.123

급체가 뭔가요???????????????무한 소화력을 키우세요 ㅋㅋ

장센~+_+

2011.01.26 15:31:24
*.116.43.90

궁상 종결자 좋다....

 

아.. 이 분 어쩔꼬....  ;ㅅ;

김호성™

2011.01.26 15:57:39
*.58.89.203

아...이분.. 배고플때 전화한번 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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