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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115

몸치는 있는 것인가......

조회 수 505 추천 수 0 2011.01.28 10:57:28
흡! *.15.6.249

와이프는 보드를 오래 탔습니다...

 

꼬맹이 때는 스키타다가... 고딩되면서 보드로 바꿨다니

 

대략 16년 된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때 부터 자기 장비도 있었고...

 

성우 처음 오픈 하던날도 가서 탔었다는군요. (털보 아저씨???)

 

 

근데 당췌 16년 동안 뭘 한건지....

 

와이프가 억지로 끌고 가서 이제 2년차인 저랑 실력은 거기서 거기.... ㅡ ㅡ

 

 

매일 둘이 몸개그하면서 타다 보니... 도대체가 실력이 늘지가 않네요...

 

슬롶에서 열심히 몸개그 하다가... 리프트에서 둘이 아무말 없이... 한숨.... ㅜ.ㅡ

 

 

* 혹시 부부 고수님 계시면... 밥 사드립니다... 전수 좀...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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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2011.01.28 10:58:34
*.96.12.130

뜨끔.......;;

 

성우에 부부고수님 계시죠.. 악플레이님..ㅎ

흡!

2011.01.28 11:21:29
*.15.6.249

오..... 언제 성우로 한번 가서.... 구경이나... ㅎㅎ

SOO

2011.01.28 11:01:39
*.153.108.130

뜨끔......

 

저도 그동안 머했을까요...ㅠㅠ

흡!

2011.01.28 11:22:50
*.15.6.249

혹시 할거 다하시고.. 돌릴거 다 돌리시면서... 겸손모드?? ㅜ.ㅡ

ㄷㅌ

2011.01.28 11:03:54
*.10.185.187

안녕하세요 부부 고수입니다.

 

관광 하나는 쩝니다.

흡!

2011.01.28 11:23:25
*.15.6.249

저희 집도 조만간 관광모드 돌입할듯요.... ㅠ.ㅜ

턴이나해

2011.01.28 11:05:04
*.234.222.46

ㅡㅡ;;;;;; 뜨끔뜨끔.............
그래도 전 결혼하구 타기시작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결혼하지않은 흡님 와이프같은 동생있습니다.
해수로는 저보다 아주오래전부터 탔는데............
턴하기를 귀차나해요

흡!

2011.01.28 11:25:43
*.15.6.249

닉네임이 뭔가를 말해 주는듯 하네요... ^^

아롱이사랑

2011.01.28 11:05:43
*.140.166.195

흠   부럽군여~~

흡!

2011.01.28 11:26:14
*.15.6.249

뭐가 부러우실까요....  ㅜ.ㅡ

직딩..

2011.01.28 11:27:37
*.231.196.241

제 마누라..3년동안 열심히 가르쳐 놓으니까..물론 카빙까지는 안가르쳤어요..ㅋㅋ 이젠 춥다고 안탄다고 하네요.

물론 저야 좋지만...가르쳐 준것도 보드장 가기 위한 방법이었을뿐..ㅋㅋ

흡!

2011.01.28 11:30:54
*.15.6.249

제 와이프도... 보드장에 편하게 차타고 다닐려고 절 끌어들였다는....ㅎㅎ

호암

2011.01.28 14:23:15
*.226.220.37

저희 부부와 비슷한 실력 비슷한 연령대가 아니신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성우시즌권이구요 같이 몸게그 어떠실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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