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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보드에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배운지 5년쯤 되었지만.. 최근에서야 본격적으로 타길 시작하네요..
3년전 옥션에서 막보드 하나 구입하여 현재까지 타고 있었는데..
왠지 모를 물렁감이라꼬나 할까?
빠른 속도로 내려가다보면 조그만 눈 덩이 같은데서 보드가 꿈틀꿈틀 꼭 뱀을 타고 있는 느낌... 이 듭니다..
검색해보니 보드가 너무 소프트해서 그렇다는데요..
제가 100% 라이딩을 즐길거라...
나름 얻은 조합은
데크는 살로몬 스폐셜2 + 바인딩은 버즈런 파이튼(요즘 엄청 인기죠^^) + 부츠는 살로폰 말라뮤트 ??? 로 생각했는데..
바인딩과 부츠는 되도록 같은 상표를 사라고들 하셔서 ... 버즈런 부츠 열심히 알아보고 잇는 중입니다.
말라뮤트가 굉장히 딱딱한 부츤데.. 버즈런도 이렇게 라이딩에 적합한 딱딱한 부추가 있나요?
추천좀 해주세요~~
바인딩은 좀 비싸지만 오래 사용하실가라면
플럭스 후회안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