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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조회 수 412 추천 수 0 2011.02.22 16:18:35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로 인하여

 

많은분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계시는군요..

 

 

장비는 언제 빼러 갈것이며..

 

이번주말에 비소식이 있던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걱정이며..

 

봄이오는걸 몸으로 느끼면서

 

갑자기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분들도 계시는거같고....

 

 

 

저도 위의 이유들 때문인지

 

일처리를 하다가

 

갑자기 멍~~~ @_@)  해져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_-);;

 

 

 

 

나의 업무는 안드로메다로  ;;;;;

 

 

 

이런날은 칼퇴하고 집에서 맥주나 쪽빨!!!

엮인글 :

웡..

2011.02.22 16:18:37
*.90.145.90

어제 덜 드셨나봐요~ ㅋㅋㅋㅋ

상어형님

2011.02.22 16:27:05
*.247.158.7

그러게요..어제 촘 달렸는데 말이죠 ㅋㅋ
월요일만 아니었어도;;
또 보아요!!

수술보더

2011.02.22 16:20:10
*.150.226.7

세차번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상어형님

2011.02.22 16:27:21
*.247.158.7

조만간 세차벙개 고고해요~

Nanashi

2011.02.22 16:24:42
*.94.41.89

아~~ 그래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군요.

ㅠㅠ 이제야 왜그런지 알것 같습니다.

휴~~~ 기운빠져라요.

이럴때 벙개 없나여~~??

상어형님

2011.02.22 16:27:39
*.247.158.7

이런날에는 집에서 혼자 맥주 쳐묵쳐묵이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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