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쓸데없는 글 많이도 썻네요 ㅋㅋ
다시 예전 추억에 잠시나마 빠져봤습니다....
*그중 별 감흥 없는 글 하나...
어렸을때....
춥고 배고프고 가난하던 20대 시절~
그땐 왜 그렇게 돈이 없었는지
과 동기들과 어렵게 그림그리며 놀던 시절
어느날 부자 선배가 쏜다고 해서
엄청 비싼 안주에 술(아마 양주?)을 먹었는데
올라와서...참고 참고 참다
먹었던 안주가 아까워
이를 악물고 물만 쪼~옥 뱉어내고
다시 꼮꼭 씹어 먹었던 아련한 기억;;;;;;;;-->
살쪄서 다이어트 하신분들 이글을 뽑아서 식탁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