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빨간색 차량이구요 상대편 차량은 파란색 차량이에요

사고위치는 차선이 실선이었습니다.

사고 내용은 저는 우회전하여 진행중이었고 상대편차량은 제 쪽 차선으로 끼어들기하면서 사고가 났는데요

제 차량 사이드미러가 아작나면서 차량이 멈추게 되었습니다.

헌데 사고후 상대편차량 조수석에 타고있던사람이 문을 열면서 제 차 휀다부근을 찍었습니다.

후에 저는 문을 열수있는 여건이 안되어 보험회사에 전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약 5분이 경과하였는데도 상대편차량에서 내리질 않기에 제가 조수석으로 내려 상대편차량 운전석에 다가가 차선변경사고 인정하시냐고 했더니

제가 무리한 주행을 하였다며 내리시지도않고 연락처를 주지않기에 경찰을 불렀습니다. 헌데 보험이 없다기에 경찰서에가서 조서를 꾸몄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보험사 무보험상해에 해당된다고 그걸로 받으시면된다하시어 알겠다하고 귀가하였습니다.

사고당시에는 제가 경황이 없어서 과실비율이나 접수번호를 받지않았는데 이건 보상직원이 공업사들어갈때랑 병원가실때 자기한테 전화달라고 하시어 그러겠다고하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과실비율이나 대물 대인합의등이 궁금하네요..

제차에는 어머니, 누나가 타고 있었는데 누나는 임신중이었습니다.. 큰사고는 아니였는데 충격이 좀 잇었던거같아요.

이경우에 과실비율이나 대인처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