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 야간 19시부터 21시30분까지 다녀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당연 슬러쉬는 없고
100% 자연산 설탕에 약간에 아이스 좀씩 있습니다
한 비율은 8대2정도 되겠네요
나름 재미있게 타다 왔습니다 이상태라면 뭐 한동안은 걱정없이
타도 지장 없을듯 합니다.
다만 좀 아쉬운점은 곰말에 곰들이 아주 배가 불러 활동을 안한다는 ;;;
다른 스키장은 제설작업을 한다더만 이넘에 곰들은 얼마나 먹었는데 배가 불러 움직일수 없다네요 ㅡㅡ
막시즌 안전보딩들 하세요
저도 어제 7시 넘어서 부터 9시 40분까지 타고 나왔습니다.
아이스가 2의 비율보다는 조금더 높았던 느낌이구요.
뭐 그냥 사람들 별로 없는 맛에 나름 재미나게 타고 왔네요.
중급에서 내려오다보면 세갈래로 나뉘잖아요? 맨 오른쪽으로 빠지는 코스는
아이스없었습니다. 뭐 그냥 이거저거 연습하기 좋더라구요.
그래도 얼음판 꽤 많으니까 안전막보딩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