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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20:19:47 *.157.157.89
2011.03.04 20:40:20 *.19.91.24
2011.03.04 20:38:52 *.107.231.175
2011.03.04 21:27:33 *.107.200.159
빙판과자는 어떤맛? ㅎㅎ
2011.03.04 22:37:40 *.226.218.25
2011.03.04 23:23:35 *.39.7.84
2011.03.04 23:55:03 *.145.157.102
목요일도 오전엔 슬롭 중간중간에 아이스가... ^^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설질이죠 ^^
2011.03.04 23:57:10 *.36.189.64
2월중순이후로 지산을 버리고 다른곳으로만 다니고 있다니.......
그냥 편하게 시간이 나야 지산을 갈텐데,
시간을 냈다하면 길게 내야하는 상황이다보니,
설날이후 지산보다는 맨날 다른곳을 다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일은 출근해야 되니까 안되고,
일요일에는 용평, 하이원중에 어느곳으로 가야하는가를 고심하고 있네요...
뉴올립트라인쪽은 상당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