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별로 안온다고 그러네요.
그냥.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아..무지무지 지루한 오후입니다.
사직서 낸거 처리가 다 되긴 한건지..
뭐 일단 안나올꺼니까 상관은 없는데....크흑...
더럽게(?) 일하기 싫은 오후입니다요..
졸립다 졸려워..
흐엉흐엉;ㅁ;
덧/ 갯츠비님이 사진올리고 안티가 백명 이상은 늘었을 데양입니다.
(전 제 입으로 도도? 라거나 꽃보더? 라거나 이런말 때려죽여도 한적 없삼요!!)
아무쪼록 제발 사진 눈깔만 파지 말아주셍요....흐엉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