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황금주말을 보냈네요.

 

정신은 없었어도 즐거운 주말들이었지요..

 

금요일에는 좋아하는 사람들 마음맞는 사람들 만나서 새벽 7시까지 잘 놀았고-_-;

 

토요일에는 동대문에 갔다가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미사리 라이브까페를 가봤네요...-_-;

 

일요일에는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엽기떡볶이와 소맥을 냠냠............

 

 

아...

 

근데 지금은 그냥 딱 땅속으로 꺼져버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사랑도 사람도 너무너무 어렵네요~~~~

 

그냥 다 때려치우고 눈감고 귀막고 입막고 숨어버리고 싶어요.

 

흐엉흐엉..

 

저랑 낮술이나 한잔 하실분...........................

 

으휴...............

 

 

아참 저 사탕받았어요.

 

진짜예효.

 

히히...그래도 가슴은 아푸네요잉..

엮인글 :

동구밖오리

2011.03.14 13:34:30
*.110.152.85

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

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아참 저 사탕받았어요...


이런 염장글은 몬가요.....

탈퇴 하시는건가요.

Destiny♡

2011.03.14 13:35:57
*.172.139.117

으흐흐흐흐,

글의 핵심을 봐주세욤!ㅎㅎㅎㅎㅎㅎㅎ

동구밖오리

2011.03.14 13:38:50
*.110.152.85

이제 조만간 탈퇴했숑 탈퇴했숑...

이리거고 CPMS 로 돌아 서실듯...

Destiny♡

2011.03.14 13:39:19
*.172.139.117

박화요비가 부릅니다.


"그런일은"

동구밖오리

2011.03.14 13:48:34
*.110.152.85

생길수도있습니다.

Destiny♡

2011.03.14 13:49:41
*.172.139.117

안사겨요...................

안사귈래요...................

흐엉흐엉.

상처뿐인..........

하르모니아

2011.03.14 14:13:36
*.169.143.253

그 나이때에는 다들 그런 번뇌가 있답니다.

Destiny♡

2011.03.14 14:26:08
*.172.139.117

노을 노래가 생각이 납미다..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단숨에 흘러가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르모니아

2011.03.14 14:33:15
*.169.143.253

근데 그런 나이가 있을까요..사랑은..나이가 먹어도...힘들고..

절대 우습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ㅡ.ㅜ

Destiny♡

2011.03.14 14:50:00
*.172.139.117

알죠알죠..

그냥 혹시 그럴수 있나 싶어서

흐엉.

홀리군

2011.03.14 16:36:36
*.31.34.28

이승기가 부릅니다 "사랑이 술을가르쳐"

Destiny♡

2011.03.14 19:47:58
*.172.139.117

가르치지 말라구 해요.

충분히 그쪽으로는 해박.....

으휴..

capsule

2011.03.14 19:14:08
*.205.186.216

지금은 낮술이 아닌 저녁술 먹을시간

Destiny♡

2011.03.14 19:48:13
*.172.139.117

잠깐 자고일어났을뿐인데-0-

밤이되어갑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4753
21846 핸들 가죽커버 바느질의 추억 file [22] clous 2020-07-28   1200
21845 헝글 연패세 문자를 받았습니다. secret [18] 야구하는토이 2020-07-28 7 1815
21844 핸들커버 나눔 당첨자입니다 file [9] 야생원숭이 2020-07-28 8 288
21843 지금의 20대들은 편한 소비생활을 좋아하는층이 점점 많아지고 있... [34] 스팬서 2020-07-28 3 1604
21842 북미에서도 새로운 보드인구 유입 감소가 트렌드 [6] 크랙켈리 2020-07-28 4 1525
21841 현다이 홈쇼핑에서.. [3] 에메넴 2020-07-29 2 1265
21840 7월29일 수요일 출석부 [55] 살빠진곰팅이 2020-07-29 5 213
21839 그분이 오늘 오신답니다 [21] 연구형 2020-07-29 3 1974
21838 헝글은...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인데... secret [15] 취향 2020-07-29 12 1473
21837 정말 간만에 뻘글...내가 스키장을 가는이유.. [44] 조선인KJ 2020-07-29 9 1909
21836 레벨업에 너무 가치를 두면 게임이 재미가 없어요... secret [19] 취향 2020-07-29 3 1068
21835 나눔 발표 file [9] Ellumi 2020-07-29 14 518
21834 나눔1차 발표 file [5] 펭하 2020-07-29 10 413
21833 나눔2차 추첨결과 file [4] 펭하 2020-07-29 14 373
21832 3차추첨결과 file [5] 펭하 2020-07-29 12 569
21831 바람 연써버하시는분.. file [10] 다마★ 2020-07-29 3 940
21830 롯데백화점 잠실점 주차 꿀팁 안내 [9] 김감독님 2020-07-29 8 6339
21829 도착했습니다 file [49] 연구형 2020-07-29 20 1490
21828 비오는 흐린날 산에낀 안개가 눈 쌓인거 처럼 file [2] BRTNT6 2020-07-29 4 638
21827 서머레머시기백을. file [5] 동구밖오리 2020-07-30 4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