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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탕날을 맞이하여 개식흐모드 돌입중인 데양입미다요.
와-
정말 오늘 센티와 식흐의 종결판을 온몸으로 표현중이라는........=_=
감기기운이 점점 심해져서 약먹고 잠깐 누웠는데 포풍낮잠 3시간~
오만가지 꿈이란 꿈은 다꾸고 기분나쁘게 깨어보니 땀범벅......
그냥.........
사랑이고 나발이고...............
자우림 노래나 들어야겠어효.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ㅋ ㅑ
제목은 길지만 노래 가사 참 좋아효
예예-
사치입미다 여러분.
전 된장녀가 아니라서효...그래서 혼자인거예요......참말이예요!
그래서, 안사귀고 안생기고 안만들고 ,,,, 기타 등등등-
덧/글애서 오늘은 누가 나와함께 소맥을 마셔주나요.
간꽃님에게 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