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암...친근하면서도....차암.....위험(?)한게 아는오빠..........
급 조개구이가 생각나서 한마디 했더니,,
캡퐁님이 아는오빠 불러서 머그러 가랍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봅미다.
아는오빠라............
왜 내 머리속은 새하얗게 변하는건데-_-?
아-
나에겐 아는오빠 따위 없능거군요...
아는오빠님들 어디계시나요.
조개구이좀 사주세요. 굽신굽신-
자게가 너무 조용해서 망글 쓰고 쉬리릭...
감기약 먹은게 슬슬 올라옵미다...끄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