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동경이고 이바라키 미토쪽에서 원자력관련 일하는 친구와도 연락을 하고 있지만 한국방송이 오버하는 것처럼 그렇게 심각한 상태는 아닙니다. 인근 30~50킬로 정도의 사람들은 거의 피폭당한상태라고 봐도 되고,,, 도쿄에10시간후라고 하는건 도쿄는 240킬로 정도떨어져 있어서 미미한 방사능만이 바람타고 넘어 오는 정도예요. 1호기 3호기 4호기는 거의 문제가 해결됬지만 가장큰 문제는 역시 2호기를 빨리 식혀야 하는게 문제네요. 최악의 상황이 와도 도쿄는 큰 피해는 없을겁니다.
제발 가장 중요한 단어를;;;
짜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