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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업무 시간 아리따운 아가씨 목소리를 듣는다는건 정말 행운 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 아리 따운 목소리에서..........
"안녕 하십니까 고갱림~~~~♪새로 나온 생명...어쩌고...;;;"라는 멘트를 날려 주시면....
@_@_@_@_@_@_@_@_@_@_@;;;;;;;;;;;;;;;;;;;;;;;;;;
밀려 오는 짜장감과 함께;;
"죄송 합니다 생각 없습니다"라고 말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두 전화통화하시는 분의 기분을 알기때문에 처음에는 나름;;;나름;;;부드럽게 말합니다;;
하지만~!!왜~!!!두번 세번 말하게 하는건지~!!!왜~!!왜왜왜~!!!!
결론은 짜증난 목소리로 "생각 없습니다!!!""라고 말해야 끊습니다;;ㅠㅠ
흐규흐규;;;어찌하면 빨리 기분 안상하게 끊을수 있을까 매번 생각해도 힘드네요;;;ㅠㅠ
담에 전화 오면 개인 폰 번호를 알려 달라고 해봐야 하나;;;;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