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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이 10년을 탔네요.. 근데 이넘이 이번겨울에 많이 추웠는지 힘들어 하네요..
애두 둘이라 안전에두 문제가 되서 이제 떠나보내려구 합니다.
그래서 다시 10년을 타려고 차를 알아보다가 10년후에도 그렌져란 이름은 존재할테니..
뭐 현기차 나쁘다 어쩌다.. 해두 그냥 그렌져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사무실 아래 대리점을 갔더니 3월7일부터인가 정찰제인가 뭘 대대적으로 시행한다고
할인은 없다고 하네요. 여기저기 뒤져보니 전에는 50이상들 할인받으셨던데.. 아주 안될려니 죽으라 합니다.
그래서 딴분들은 할인을 받아서 사셨는데 저만 제값내고 사는게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고 ㅡㅡ;;
혹 주위에 아시는분 소개좀 시켜주시면 잘좀 얘기해보고 싶네요...ㅡㅡ;;
부탁드립니다.
자고로 짜장면은 배달시켜 먹어야 더 서비스 잘해주고 차는 절대 모르는 사람에게 사야 오히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요구도 할 수 있습니다.
이글을...
HG 까페 가서 쓰시면...
많은 영맨으로부터 쪽지 받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