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즌 웅플서 파크 연습하려고 합니다
웅플 키커에 대해서 검색해보니
"지금 있는킥은 립이 좀 말려있고 랜딩존은 에어매트다. 랜딩 있는 킥은 여름에나 나온다."
등의 글이 있네요.
문득 궁금해지는건 에어매트라는게 공기로 충격을 줄여주는 것이니까 뛰기에 부담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뛰고나면 뻐근하다,온몸이 아프다,랜딩제대로 하면 충격이 더 크다 등의 글도 보이는것으로 보아 제 생각되는 조금 틀릴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에어매트랜딩은 일반키커 갭이나 너클빵 한 것처럼 충격이 있는건가요?
저도 궁금합니당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