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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만기가 다가오는데,
보험회사 직원이 연장(다른상품으로?)하라는 권유를 해옵니다. (전혀모르는직원)
자신의 개인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왔는데 이런 경우도 있는지요?
얼핏 생각해보면 고객에게 전화할땐 회사(유선)전화로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요.
뭐 사기치려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찝찝하네요. 다들 그렇게들 하는지...
2011.04.07 16:05:51 *.152.170.22
처음 가입한 설계사가 퇴직이나 이직등의 이유로 현재 근무중이 아니라면 다른 설계사들에게 유지고객의 정보가 넘어갑니다..
아마 그 설계사는 위의 이유로 새롭게 담당이 바뀐거라 생각되구요..
설계사들은 특성상 지점내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더 많죠..
그래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많이들 하곤 합니다..
다만..처음 계약하는 분들의 정보를 받으면 이것저것 가입내역등 정보를 조회하고 전화 드리고 일정 맞춰서 방문하던지 하는데..
연락이야..전화를 하던 봉화를 올리던 설계사 스타일이니까 뭐라고 말씀드리긴 힘든 부분이네요..
처음 가입한 설계사가 퇴직이나 이직등의 이유로 현재 근무중이 아니라면 다른 설계사들에게 유지고객의 정보가 넘어갑니다..
아마 그 설계사는 위의 이유로 새롭게 담당이 바뀐거라 생각되구요..
설계사들은 특성상 지점내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더 많죠..
그래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많이들 하곤 합니다..
다만..처음 계약하는 분들의 정보를 받으면 이것저것 가입내역등 정보를 조회하고 전화 드리고 일정 맞춰서 방문하던지 하는데..
연락이야..전화를 하던 봉화를 올리던 설계사 스타일이니까 뭐라고 말씀드리긴 힘든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