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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방학때면 탐구생활(방학숙제)이란게 있었죠~

그리고 일기도 꼬박꼬박 써야되고~

 

근데 그 일기와 탐구생호라 방학때 열심히 놀다가

하루이틀 남겨두고선 다 만들잖아요~~(아닌가..)

 

그때면 어김없이 날짜옆에 날씨를 써야되는데...

 

비가 언제 왔는지 날씨가 흐렸는지 맑았는지

알수가 없어 그냥 짐작으로 썼던 기억이 있는데~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찾아보면 옛날 날씨까지 다 나오니깐~

초딩들 그런걱정 없을꺼 같아요~~^^

 

행사주최주관하는 업무를 하다보니 날씨에 민감해지네요~

 

이상 뻘글,망글,쓸모없는글작가 SOO였습니다.

엮인글 :

Dave™

2011.05.06 11:05:20
*.232.139.162

국영수보다 싫었던 일기..ㅜㅜ

알럽ㅂㄷ

2011.05.06 11:06:24
*.36.238.81

아직 방학도 멀었...인터넷 됬어도 숙제같은건 안하는...

JoeyPark

2011.05.06 11:32:20
*.198.119.155

그르네요 ;;

전 어릴때 아버지가 보시던 신문 찾아서 날씨를 적었던 기억이 ㅋㅋ

박명수 일기는 자게에

2011.05.06 11:35:39
*.234.225.19

어차피 선생님도 날씨 확인 안함 끗

아도라쏘

2011.05.06 12:22:28
*.186.72.178

이제 일기 숙제도 사라진다고 얼핏 들은거 같아요~ 아 정말 싫었던 일기쓰기...
어린나이에도 왜 내가 내 사생활을 남에게 보고해야하지 하고 막 투정부렸던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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