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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25세때 이야기 입니다.
그떄 만나던 여자친구와 3박4일 여행을 간적이 있었죠.
3일을 같은 방에서 그중에서 이틀은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잤었지요.
"손만 잡고 잘께 오빠 믿지" 라는 진부한 이야기 아시죠?
저는 손도 안잡고 잠만 잤습니다.
오늘 이랬던 일들이 기억 나네요.
여자 여러분...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보기보다 세상에는 순수한 남자들이 많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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