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거시면 뭐 쪽지라도 보내겠지만
ip *.178.237.48 쓰시는 정과장님은 비로거로 활동하시는 분이니..아니구나
저번달 말에 차장으로 진급하신다고 하셨구나?
정차장님이라고 할께요
정차장님 헝글을 이제 하지 않으신다고 하시더니
"헬쓰" 님으로 닉넴을 변경하시고 다시 오셨네요..
뭐 오시던 말던 님 자유니까 그려니 하겠는데...
게시판에 얼토당토 않은 글 좀 쓰지마세요.
저번 글도 이상한 운동관련 글이던데
이번에도 무슨 뚱딴지 같은 글만 나열하셨더군요.
과연 정말 선수 활동을 하셨는지도 의심스럽고
글에 열거된 얼토당토 않은 내용이 정말 보는 내내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어디서 트레이너 활동을 하고 계신지도 참 궁금합니다.
그냥 시골 어디 10평 남짓 규묘의 개인 헬스장에서 시멘트로 바벨 만들고 덤벨 만들어서 운영하시며
야메운동법을 전파하는 말 그대로 "헬쓰장" 이라고 간판을 걸고 장사를 하시는 분 같아요.
운동에 관한 메커니즘과 영양등등 이건 뭐 ..동네 초딩이 고등학교 형 책 목록 훑어보면서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신것 같습니다.
저런식으로 자신이 "헬스선수(?)" 활동을 했다/
트레이너 도 했다.
(직딩 정과장님으로 알고 있는데 언제 그렇게 트레이너도 하시구 선수도 하셨는지...?)
하며 말도 안되는 저런글을 자신있게 쓰시는데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사람들은 우와...선수활동을 하셨데.. 그럼 다 진실이겠다? 하고 믿겠죠.
하지만 정말
아는 사람이 저 글을 보면 웃기지도 않는 글 내용입니다.
보충제의 효용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글 내용 전체가 바른말이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 가 없는 글이네요.
글을 읽는 제가 다 오글거리면서 부끄러워지는 글인데
어떻게 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지 참 대단한 분 같으세요.
닉처럼 망글이 예상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