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를 3 g로 강제 편입하려는 케이티의 잘못된 상도덕입니다..

방통부와 맞짱뜨는 중이니..속지마시고 일단 버텨보세요..

케이티가 방통부 승인도 않받고 지들 유지비용낭비를 소비자한테 전가시키려는 거라고

요즘 뉴스에 나옵니다...

제가 알기론 말일된다고해도 일방적으로 2g 폐지는 못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괜찮은 조건은 그렇게 전화로 오지 않습니다.

기계값이라고 적으신게 할부원금 786,000원을 잘못 적으신건가요?

일단 별정통신사 아닌지 잘 알아보시고요...

현재 인터넷 최저가가 60만원 후반대(유심후납, 채권료후납 / 전환신규시니까 가입비는 안들어갈거고) 이니까

할부원금 786000원이라면 썩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아뇨 할부금 부분은 문자로도 여러번 통보받았습니다

사실 제폰이 5년지난거라 간당간당해서 바꾸기는 해야합니다

뭐 01* 번호를 죽어도 사수하겠다..이런 맘은 없습니다

다만 개이티 하는 꼴이 미워서 갈아탈려는 참에 오늘 상담한 내용입니다

KT114번호로 통화한거니 별정통신사는 아닌거 같고

기계값이 24만원 정도인데 전환고객은 다달이 6500원정도씩 할인들어가서

실제 내는 총 금액은 78600원이랍니다 24개월 분할로요

2g라고 해도 6월 말에 바꿀 필요 없습니다. 6월 말에 2g종료 시키겠다는거는 KT에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죠.

스마트폰이 꼭 필요 하시다면 넘어가도 상관 없지만

그렇지 않은거라면 KT에서 일방적으로 2g 종료 되니깐 바꿔라 하는 사기에는 당하지 마시길...

이상 KT 2g 사용자중 1인 이었습니다. ^^

KT 관련 별정 통신에 근무하는 칭구에게 들은 이야기 인데 정 급하신거 아니라면 기다려 보시는게 좋을꺼 랍니다

하두 반발이 거세니까 보상금 또는 조건이 좋아질꺼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