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가 에이전트 154로 질렀습니다...
키 175에 68키로... 이전까진 156썼구요...
구피 레귤러 다 타고 백 프론트 180까진 깔끔하게 들어가는데 쓰리는 못돌리겠더라구요...
그 뭐랄까 심리적인 저항감?
데크탓으로 돌리고 짧으면 돌릴꺼야!!! 싶어서 154로 질렀는데...
요거 사이즈미스일까요?
더 짧게 가려다가 라이딩을 포기할순 없기에 대충 154로 결정했는데 어째 어중간하다는 생각이...
차라리 그냥 더 짧게 갈걸 그랫다는 후회가 문득... ㅡㅡ
좋은신데요 뭐....그냥 궁합좋다 생각하시고 즐보딩하시면 쵝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