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하고 자게글을 보니 소개팅녀..보드타는 여자사람 이얘기가 머리속에서 섞이면서..
예전 소개팅녀가 생각나네요..
그분 보드타던분..많은분들에게 이미지 좋았고..개인적으로 호감도 많았었는데..
열혈꽃보더이신 관계로 시즌중엔 힘들다하여 시즌끝난 직후 만남이 이루어졌드랬죠ㅎ
근데..어찌하다..알고보니..시즌중 사귄 연하남과 관계지속중에 소개팅 나온거였드랬죠;;
그 뒤로 보드타는 여자사람에 대한 약간의 트라우마 비슷한것이 생긴듯ㅠ
밑에 어떤분의 시즌방지낸 여자사람에 대한 편견(?)얘기를 보니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