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원 하던데 원단은 코오롱꺼 쓰는거 같더라구요
택배비는 2500원 따로네요
안그래도 보드용 양말 사려고 했는데 등산양말도 괜찮을거 같아서 질러버렸습니다
사는김에 부모님 등산용으로 쓰시라고 넉넉히 샀네요
효도를 가장한 오늘의 지름이였습니다... -_-
아침마다 쇼셜네트워크를 돌아다니다보니 하나씩은 사게 되네요
원가를 속여서 싼척하는 제품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종종 쿨한게 올라오기도 하더라구요
음... 이거 광고가 될 수도 있을까요? 글 내려야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