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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식사시간에 따라 저녁 5시 30분에 밥 먹고...
참다가참다가..도저히 못 참고 편의점 방문 컵라면 먹은 시간이 밤 11시...--
제길..아침에 본 내 얼굴은 정월대보름보다도 동그란 보름달..ㅡㅜ..
거기에 점점 더 나오는 뱃살들.. --;;;;
아침,저녁으로 계절 영향에 따른 비염의 영향으로 콧물 & 재채기.. --
아.....환절기 & 천고마비의 계절이 싫다능~~~~~~~~~
덧 : 토요일 출근해쩌염~~~~~~~~손 드셈..
거기에 그냥 출근이 아닌 출장 출근자는 발까지 들어주삼!~~~~~~~
(저는 출장에 주말 출근...단, 수당은 와잎 손으로`~~~~ ㅡㅜ..)
내일이 일요일이라는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버팁니다...
ʕु•̫͡•ʔुʔ•̫͡•ཻʕʕु•̫͡•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