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도 공부해야 되듯이

장비도 공부를 해야 자기에게 맞는걸 찾을수 있습니다.

헝글도 둘러보고

각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스펙도 둘러보고

구글링도 해봐야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헝글 QA를 너무 믿지 마시구요.

질문이 모호하면 답변도 정확치 않게 됩니다.

결국 자기에게 맞는 장비는 자기만 알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150 정도 되는 저가형 데크 사서 연습 좀 해보세요 ㅎ

타다가 관심 생기면 이것저것 보게 됩니다.

아니면 금액 대충 정해서 그 금액대 제품들 선별해서 고르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구요.

1.샵에 간다

2. 만만하게 생긴 직원을 고른다.

3.자신있게 말한다. "적당한 가격의 올라운드데크 몇장, 쓸만한 바인딩 몇개,  부츠 몇개 추천해보슈~~"

4. 추천해주는것중 내가 예상한 예산에 맞는걸 고른다. 단 부츠는 발에 딱 맞고 불편하지 않는걸로 고른다.

5. 화끈하게 계산하고 서비스로 몇가지 챙겨달라고 때쓰고 안되면 그냥 나와서 집으로 간다.

6. 시즌 기다렸다가 열심히 타고 열심히 연습하고 즐긴다.

그냥 이렇게 하세요. 뜬구름 잡듯이 질문하지 마시고....

헝글 자주 들어오셔서 문답이나 사용기 잘 보세요

그럼 공부 많이 될거예요

특히 자기가 원하는 제품있으면 집중해서 탐구하세요 그래야 한번에 좋은거 구매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