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30대 남잔데 보드타다 알게된 녀석들입니다.
지 친구랑 짜고 저러는거 봤음.
난 건너아는 친구놈들이라 저딴 소리 하는거 보고 기가막혀서 슬슬 거리두고 있는데.
뭐 낄낄거리고 두놈은 잘 지내는거 보고
같은 남잔데도 욕지기가 올라옵디다.
그냥 사귄것도 아니고 꽤 몇년간 꾸준히 직장에서 본 거래처 여잔데도
물론 그여자도 눈치채고 별일 안당하고 튀고
시간이 좀 지나니 또 슬슬 연락하려고 시도해보는데 그여자가 두번다시 쳐다도 안본다고 그새끼 또 지껄이더군요.
술마시다가 한대 팰뻔했습니다.
실제로 강간당하고 속아서 고소취하까지 당해서 인터넷에 작정하고 글쓰는 여자분은
직장도 초등교사던데..진짜 각오하고 올리는 듯
부모가 어찌 키웠길래 저런 놈들이 있는건지.
남자망신 다시키는 놈들. 에잇 !!
여자쪽 주장도 그닥 신뢰가 안가더군요.
역시 양쪽 얘길 다 들어봐야...
남자가 잘못이 없다는 얘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