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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111

조회 수 513 추천 수 0 2011.11.02 00:01:14

12시가 다되어가니 쿠폰인지 휑휑휑 거리는 글씨의 제목이 안보이는군욧!!

아 그나저나 2일연속 지각크리...ㅠㅠ

점심시간에 몰래 자리에가서 컴터키다

오늘 걸렸.....

아.

잠아 좀 오너라ㅠㅠ

2011.11.02 00:09:58
*.17.216.1

가방이랑 상의를 전날에 미리 의자에 걸어두고 오세요~~
들어가실때는~~ 아 시원하다~~

2011.11.02 00:12:25
*.185.68.43

방년23세의 이쁜 총무도 바나나 우유로 내편으로 만들어 출석체크 하게 만들어 둬서 둘다 걸렸어요 ㅋㅋㅋㅋ

2011.11.02 00:21:32
*.5.201.124

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어린 여자친구 때문에 지각 하신건 아니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02 00:24:11
*.185.68.43

이게다 헝글 새벽글 보느라...

2011.11.02 00:27:27
*.17.216.1

23세 구 여직원은.... 혼자 착각에 빠져.. 아 저분이 나 좋아하나? ㅠㅠ
이러고 있을거자나요..!! 나쁜남자

2011.11.02 00:36:49
*.185.68.43

훗..이쁘긴
이뻐요...
제여틴과 모두 한직장입니다
사내라 비밀..

2011.11.02 00:42:04
*.36.219.20

23세 여직원에 줄서봅니다 ㅇㅅㅇ;;

2011.11.02 00:47:18
*.185.68.43

메퐁퐁화재 경주지점 코롸심 상냥한목소리가 들리실껍니다

2011.11.02 00:52:39
*.36.219.20

전화번호 주시면 자빠링님을 바꿔달라고 말해보겠습니다

레알 ㅡㅡ

2011.11.02 01:06:20
*.185.68.43

114가 있짆아여 ㅋㅋㅋ

2011.11.02 01:08:59
*.36.219.20

메리휑화재 경주지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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