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복 안에 보면 외피 말고 내피?에 보면 쇠로 된 고리 같은것(용어를 잘 모르겠네요)
이것은 어떻게 처리해야하는건가요?이너부츠 안에 넣는건가요?아니면 이너부츠와 바깥부츠 사이에 넣는건가요?
이너부츠 안에 넣고 타다가 저번시즌에 그 고리가 살을 자꾸 찔러서 양말부분을 짓눌러서 상처난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맞는건가요?
둘다 부츠밖으로 빼서 입는건가요?
막탈땐 몰랐는데 이젠 장비도 처음으로 새로 맞춰보고 작년에 썻던것들 새로 구입한것들 죄다 꺼내서
혼자 시즌놀이 중이에요ㅎㅎ궁금한게 너무너무 많은게 보드네요
ㅋㅋㅋ 왠만한 초보들은 대부분 이너부츠 안에 넣구 타서 정강이뼈를 많이 아파 하시죠..ㅎㅎㅎ
저두 마찬가지였구요.
그거는 부츠 완전히 밖에 덮어씌우시고 고리는 부츠끈에 걸어서 바지 밑단이 올라가는걸 방지하는겁니다.
그리고 덮어씌우는 내피의 용도는 부츠와 다리안으로 눈이 들어가는걸 방지해주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