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에서 랜딩 실패로 데크 부러트린 경우는 몇번 봤어도...방 안에서 부러트리긴 힘들텐데요...

혹시 바인딩이 느슨하게 채워져서 그 부분이 움직여 소리가 난 건 아닌지 으심되네요~

데크가 부러졌다면...손으로 휘어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꺼에요~

워;; 샾이 가까우면 한번 들구 가보셔용~

바인딩이랑 데크랑 마찰음이라고 사료됩니다.

혹시 부츠와 바인딩 하이백 사이에서 마찰음은 아닌지요...

부츠 외피와 하이백 스펀지?(고무?) 사이에 삐그덕 거리는 소리에 디스크 깨진줄 알고 한 참 찾은적 있어서요... 

'빠직'이면 아닐수도 있지만... 아무튼 고민 되시겠어요... ㅜ.ㅜ

빠직이라는 나무 뿌러지는 비스무리한 소리가 났죠??  저도 오피셜 처음 사고 집에서 똑같은 행동하다 났었는데 

새데크에 휘어지는 힘이 가해지면서 데크를 구성하는 소재? 재료인  나무와 섬유조각,, 등등이

자리잡으면서 나는 소리라고 하더군요...

저도 이것땜시 2년전에 놀랐었는데 아직까지 멀쩡하게 잘타고 있음다.. 걱정하지마세요 ㅎㅎ

흠..주변 지인은 그렇게 눈없이 프레스주다가..실제로 데크가 뿌러진 경우도 있엇어요~~

그 경우는 아니시길.....

데크가 부러졌음 진정한 하체종결자시구요..

아마 슬로프에선안들릴소리가 방이다보니 들린듯해요..

바인딩과데크 이격소리아닐까요?...마찰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