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반차

출근 길 교통사고가 갑입니다.

아님, 밤에 위경련으로 응급실 고고씽...

술핑계!!!

오전에 전화한번하고 욕한번먹긔~ㅋㅋㅋ

대한민국은 술에 관대한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과나 안과/이비인후과 등... 병원 핑계..

아니면 부모님 여행 가신다고 공항 배웅...

이직한다고는 하지 마시고요.

치과가 젤 만만하긴 하죠. 입벌려 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사랑니 아파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세요 ㅋㅋㅋ

이직이라고 말하는건 안됩니다.

미안하더라고 뻥치시는게...ㅋㅋ

친구나 친척 부모님 상당해서 조문(지방)후 늦게 출근

동사무소나 구청관련 업무 때문에 들렀다 출근

아파서 병원들렸다 출근

1) 연차, 반차

2) 아프다고 조퇴 드립.. (반차)

3) 외근 (업종에 따라 재주껏)

4) 출근 전 또는 퇴근 후

자주 쓰는 방법이 요 정도 되겠네요. 극단적인 방법은..

5) 선 사표 후 면접 ;;;

애기가 아파서........울애긔는 애인? 뿌잉뿌잉-ㅅ-

동사무소 갔다와야 된다고하세여 ㅋㅋ 9시 문여니까 ㅋㅋ

출근시 가벼운 접촉사고..가 게중에 젤 만만해 보여요..

이러저러해서 일처리 하느라 2시간쯤 늦을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