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데크가 워낙 베이스를 많이 먹어서 그거 말슴하시는 거 맞죠?

베이스가 안으로 들어가고 엣지는 그대로 있어서 걸리는 느낌이 나는....??

전 그냥 토*에 맡겼는데요. 왁싱이랑 엣징을 했었는데 어떻게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중에 보니 정상이더군요.

아무래도 왁싱을 두텁게 한게 아닌가? 설마 엣지를 갈진 않았겠죠??

고런 증상이 스키하우스 랜탈샵에서 대여해주는 장비들에 가장 불만인 점이랍니다

제동이나 낙엽포지션에서 눈에 걸리는듯한느낌... 속도가 붙은 상황에선 오히려 막 밀어내는 듯한

제동에서 걸리니 굉장히 느낌이 안좋고 불안해지더라고요 ;ㅁ;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왁싱두텁게해주시고 엣지면에 맞게 스크래핑해주면 되지않을까요?~ㅎ

엣징할때 베이스 평탄화 작업 하시면 엦지와 베이스의 레벨이 평평해 질때까지 베이스를 갈게 댑니다... 평탄화 작업 안해두 베이스 엣지 손질할때 아마 그정도 단차는 가공이 다 대지 싶구요. 엣징 함 맞기세요... 저절로 해결 댈듯 합니다

라이언님 말대로 엣징하세요~~ ㄱㄱ~

저번시즌 끝나고 보관왁싱하면서 기계엣찡도 했는데

기계엣찡이라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그런현상이 생기면 수리점에다 그문제를 말하고 다시 엣찡해야겠네요 ㅎㅎ

늦게나마 댓글 답니다...

제 데크가 딱 저런경우네요...지난 시즌 첫보딩을 하이원으로가서 벽타다 베이스를

돌에 글혔습니다....

이걸 피덱싱하러 최근에 토%샵에가서 문의하던중에...동전으로 보여주더군요...

데크베이스에서 동전으로 밀어보는데 엣지쪽에서 탁!하며 걸리는걸요...

수리는 당연했고...평탄화 작업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꺼는 그 상태가 커서 피덱싱후 평탄화작업(데크베이스 부분을 전체적으로 깍아내는작업?)

그리고 사이드엣징은 서비스였나?.................

나중에 수리해서온 데크를보니....새데크가 되어있더라는.........한 8년된 데크인데두요^^

지금 저런상태로 되어있는 데크가 엄청 많은데 그냥 모르시니깐 그냥 타시는분들 많타는....

조금 투자해서 평탄화작업 하심을........베이스바닥면쪽 엣지날이 빤짝거리는거보면 그냥 기분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