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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니 안읽으셔도 되요! >
한달만에 또 소개팅이 들어왔어요.. 야홋 :-)
소개팅분과는 담주에 만날건데..
물론.. 해도 달라질건 없을거라 예상은 하지만! 두근두근해주는건... 소개팅에대한 예의이지요 ^-^
비슷한 직업이라.. 거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제가 뭐라고... 마다하겠어용..-ㅁ -*
한편으론 서로 이해는 더 잘할수있을것같아요~ -_-
그분 사진은 카톡으로 받았는데...=ㅅ=? 읭 ? 저에겐 외모는 중요하지않아요!
분명 잦은 야근으로.. 그분도 그렇게 된걸거에요..
근데 그 분하고 일하는 동생이 보드를 아주 잘탄다고 합니다.
왜 자꾸 그분 일하는동생에 과..관심이..
이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