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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월 22일 -29일 니세코
29일-30일 삿포로
"알파인 보더"입니다.
단독원정 갑니다.
인연이 되면 함께 타요.
밤에는 주로 잠만 잘 계획입니다.
주변을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카톡ID: goingfaster
감사합니다.
상황에 따라 프리렌트 해 보겠습니다.
"루스츠에서 도미토리"에 할 말을 잃습니다.
십 수년만에 다시 떠나는 것이고
한 동안 떠나 있던 보드여서
편한 맘으로 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그 분도 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알파인에 그렇게 적합하지 않은 지역인가요?
그래도 미련하게 가보고 후기 남기겠급니다.
감사합니다.
알파인 헬리나, 백컨트리도 걍 즐깁니다.
무엇보다 니세코의 풍광을 즐기러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대단하십니다. 니세코를 알파인으로 누비는 모습 기대됩니다~ 윗분들이 글 남기셨듯 알파인보더에게는 니세코가 좀 안 맞긴 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실력으로 극복해 내시면 되죠~~^^ 저는 이번 시즌부터 상주라 특파원에서 "루스츠주재원"으로 이름 바꿨습니다. 루스츠 리조트 앞에 조그만한 폔션 겸 별장을 하나 짓고 있구요~ 니세코랑 가까우니 루스츠 놀러 오실때 연락주세요~ ^^카톡: Dolry, 블로그(https://blog.naver.com/dolry70) 한번 둘러봐 주세요~^^
참, 쿠찬에 "토모 하우스" 운영하시는 토모님(한국분)도 계신답니다. Niseko365라는 까페 검색하심 도움 되실 듯.
알파인이시면...니세코보다는 루스츠 추천드립니다..;;
루스츠가 니세코보다는 정설슬롭 비율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숙박은....헝글에 루스츠특파원 님?;;; 이분이 루스츠에서 도미트리 하신다고 하셨는데..;;)
p.s..비압설 파우더 타실거면...알파인 불리하실텐데...;; 프리덱 렌트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