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60,610
제가 부상+업무+기타등등 크리로 보름 이상 제대로 보드를 타지못했습니다.
이제 몸 상태도 이제 걸을 수 있고 시간도 나서 다시 달려볼까하는데, 이미 시즌이 많이 흘러갔고, 무릎하고 허리 쪽이 안좋아 허리를 숙일 때마다 통증이 있어 바인딩을 반복해서 체결하다 보면 너무 힘듭니다.
웰리힐리파크 하프파이프에서 오전 10시~ 정오 12시까지 절 도와주실 분을 찾습니다.
하시는 일은 대기줄앞에서 바인딩 체결 도와주시고 고프로로 팔로잉하면서 촬영만 해주시면 됩니다.
시즌은 짧고 특히 파이프는 더 짧고, 이런저런 일들로 보드에 집중하기 힘든 시즌이였는데, 남은 2주 정도 집중해서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혹시 도와주실수 있는 분 연락기다리겠습니다.
보드 실력은 전혀 상관없고 웰팍기준 브라보 정도 슬로프를 내려올 수 있는 정도 수준이시면 됩니다.
장소 : 웰리힐리파크 하프파이프
시간 : 오전 10시~ 오후 12시 (요일 화 수 금, 화,수,금 중 하루만 하셔도 되고 3번 다해주셔도 됩니다.)
일당 : 2시간 2만원
010-4275-0551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글은 진지한데 글 내용이 너무 독특한데요. 바인딩은 차라라리 하차장 의자에서 매실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