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브입니다

뉴질엔 갑자기 추워지니 보드생각밖에 안들어 지루함에 헝글을 헤메다 뉴질랜드 스키장 정보를 다 모아쓰자고 생각을...

저의 지루함은 원정에 관심이 있는분들께는 좋은 결과로 재탄생했습니다 ^^

특히 헝그리보더에 한번도 언급된적이 없다고 생각되는 스키장들에 대한 정보들도 넣었습니다


뉴질랜드 시즌은 스키장에 따라 다르지만 제일 일찍 개장은 6월 초, 제일 늦게 닫는곳은 10월 초정도 되겠습니다. 

제설을 하는 상업적 스키장들이 대부분 시즌이 길며 클럽 스키장들은 자연설에만 의지하는지라 비교적 개장시기가 짧습니다.


일단 크게는 상업적 vs 클럽 스키장으로 나눠볼까 합니다. 


상업적 스키장 (뉴질에선 흔히 commercial ski field)은 대부분 비교적 규모가 큰 스키장이며, 상업적 목적으로 만들어지고 경영되고 있습니다. 상업적 스키장들은 모두 리프트가 있으며 제설장비가 구비되어있고, 카페/스낵바, 렌탈, 강습등등 잘 갖춰져 있습니다. 대부분 가까운 도시나 타운에서부터 운영되는 셔틀도 있으며 스키장으로 올라가는 도로가 비교적 관리가 잘되있습니다. 아주 초보슬로프는 매직카펫등등 시설이 되어있고 표시 잘된 슬로프들이 많기 때문에 초중급이시거나, 시설이 좀 되어있는 스키장을 원하시거나, 가족과 같이 오시는 분들께 가장 적합합니다. 


클럽 스키장(Club fields)은 대부분 규모가 작은 스키장들이며 대부분 체어리프트 대신 T-bar 이나 Rope-Tow (로프 토우 - 두꺼운 밧줄 한개에, 몸에 차고 다니는 장비를 이용해 밧줄을 잡고 슬로프 위로 끌어당겨지는 원리) 등등 관리하는데 비교적 돈이 덜들어가는 방법을 씁니다. 어떤스키장들은 Rope-Tow 만 구비되어있어 이것에 필요한 Nutcracker 라는 장비 없이는 하이킹을 해서 슬로프에 올라가지 않는 이상 쓸수 없습니다. 클럽 스키장들은 상업적 목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기 때문에 규모가 작으며, 그 각각 산주변의 로컬들이 모여서 스키장을 개설하고 각 스키장의 클럽 위원회가 매년 스키장 경영을 해나갑니다. 제설장비가 없어 자연설에 의존하며, 대부분 소규모의 렌탈장비는 구비해져 있고 음식, 커피등등을 파는 작은 카페시설도 있습니다. 정설차가 없고 대부분의 클럽 스키장엔 정설차가 올라갈수 없을 정도의 좁은 길이 많기때문에 그루밍된 슬로프는 대부분 없습니다. 클럽 스키장의 장점은 상업적 스키장보다는 사람들이 적어 줄이 거의 없거나 길지 않으며, 인파로 압축되지 않은 설질을 경험할수 있으며, 매년 특정 클럽 스키장만을 고집하는 로컬들이 많기 때문에 특이한 분위기와 다정다감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클럽 스키장에대한 더 자잘한 정보와 Rope-Tow 사용방법에 대해선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


남섬에 스키장이 더 많고 더 유명하기 때문에 뉴질랜드 하단에서부터 쓰겠습니다. 

상업 스키장은 체어리프트개수만 쓰고 그외 다른종류의 리프트들은 생략하겠습니다.


주간권과 시즌권 가격들은 모두 성인 풀가격이며 어린이들 주간권은 더 쌉니다. 

주간권도 몇몇 스키장에선 3일, 5일등등으로 묶어 할인해 팔기도 하고 주간권, 렌탈비, 강습비 묶어 팔기도 하기때문에 원하는 스키장의 Lift Pass 나 Lift Rates 페이지를 보시면 됩니다. 

시즌권에 대한 덧글은 포스팅 맨 아래에 썼습니다 ^^



Commercial Ski Fields / 상업적 스키장


남섬 퀸스타운/와나카 부근


The Remarkables 리마커블스

https://www.nzski.com/queenstown/the-mountains/the-remark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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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943m

슬로프:  385 헥타르, 30% 초급, 40% 중급, 30% 상급

체어리프트: 6인용 1개, 4인용 3개

주간권: 9 am - 4pm $119

시즌권: $799 (카드로나와 마운트 헛과 합)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산 아래까지): 퀸스타운에서 40분


스키장으로 올라가는 길이 구불구불하긴 해도 도착하면 멋진 경관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모든 스킬 레벨의 보더들에 알맞는 슬로프들이 많으며 빅-마운틴 느낌을 주는 백컨트리 지형도 제공합니다. 남반구에선 유일한 돌과 나무같은 자연적 기물들로 만들어진 The Stash(미국의 버튼 라이더들이 고안해낸 기물파크이며 The Stash는 미국 스키장에도 여러군데 있습니다)라는 멋진 파크도 있어 파크를 타는 보더들에겐 환상적인 곳입니다. 항상 새 건물들과 시설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스키장이라 뉴질랜드의 다른 스키장들보단 좀더 새로 단장된 느낌을 경험할수 있다고 합니다. 로컬들에겐 Remarks (리마크스)라고 정겹게 불리는 스키장.


Coronet Peak 코로넷 피크

https://www.nzski.com/queenstown/the-mountains/coronet-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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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150m

슬로프: 280 헥타르, 25% 초급, 45%중급, 30% 상급

체어리프트: 6인용 1개, 4인용 2개

주간권: $119

시즌권: $799 (리마커블과 마운트 헛과 합)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퀸스타운에서 20분


양목장이 스키장으로 개발된 코로넷 피크. 퀸스타운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이며 이 지역에서 가장 일찍 개장하는곳이라 합니다. 남섬의 다른 상업스키장과는 다르게 수요일, 금요일과 토요일에 야간보딩을 할수있는곳. 리마커블스와 동맹맺기 전엔 가장 비싼 스키장으로 어떤이들에겐 비하식의 concrete peak으로 통했습니다. 퀸스타운에서 짧은 거리에 갈수 있으며 야간보딩이 매력. 퀸스타운의 부자들이 스킹을 많이 하러오는곳이어서 스키어에 비해 보더는 많이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Cardrona 카드로나

https://www.cardrona.com/winter/

CARDRONA-ALPINE-RESORT_-4th-Sept-2014.jpg


높이: 1670m

슬로프: 25%초급, 25%중급, 30%상급, 20%고수

체어리프트: 곤돌라 + 체어 1개, 4인 3개

주간권: 6&10월 $99, 7,8,9월 $115

시즌권: $849 - 999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와나카에서 40분


와나카와 퀸스타운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뉴질랜드에서 제일 큰 파크와 하프파이프 두개를 비롯한 다양한 기물들을 자랑하는 스키장입니다. 막 배우기 시작하는 보더들에게 알맞은 긴 초급 슬로프도 있지만 옆쪽으로 트래버스를 하면 산 반대쪽에 넓은 중급코스로 갈수 있다고 합니다. 이들의 중간지점엔 상급자들에게 맞는 chute (골짜기형) 지형들도 있습니다. 2017년에 새로 오픈한 뉴질랜드의 유일한 곤돌라 (사실은 곤돌라와 체어리프트가 둘다 붙어있어 촌돌라 (chondola)라고 불리는)가 있는곳입니다.


Treble Cone 트레블 콘

https://www.treblec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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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250m

슬로프: 550 헥타르, 10% 초급, 45%중급, 45%상급

체어리프트: 6인1개, 4인1개

주간권: $135

시즌권: $1499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와나카에서 35분


남섬에서 가장 큰 스키장이며 로컬들에겐 TC (티씨)라고 불리는곳. 자연경관이 멋진 와나카에 아주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원하는 테크닉 연습하기 좋은 길다란 슬로프들이 있으며 좀더 중상급레벨의 보더들은 새들 베이진(Saddle Basin)과 서밋 슬로프(Summit Slope)에서 더 재밌는 지형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다른 스키장과 같이 하이킹을 좀 하면 백컨트리 지형을 만날수 있습니다. 

자연설이 온후엔 보드가 왁싱이 잘 되어있지 않다면 정설이 안된곳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보드 베이스가 눈에 쩍 달라붙어 아래로 미끄러져나가긴 해도 턴을 못하게 되는 경험을 할수도 있습니다 (직접 경험담입니다 ㅜㅜ 그때만 눈이 건설이라 그랬을지도...). 어쨌든 규모가 큰 상업적 스키장답게 스키장에 알맞는 시설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와나카 타운과 호수가 래플 런 (Raffle run)이라는 슬로프에서 가장 잘 내려다보인다고 합니다. 


Mount Dobson 마운트 돕슨

http://www.mtdobson.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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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600m

슬로프: 400헥타르, 25%초급, 50%중급, 25%상급

체어리프트: 3인용1개

주간권: $84

시즌권: $399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테카포에서 20분 


넓찍넓찍한 초급 슬로프가 가족들과 초급자들에게 완벽한 스키장. 클럽 스키장같은 느낌이 나는곳이지만 체어리프트도 있어 더욱 편안하게 보딩을 할수있도록 해줍니다. 체어리프트 상단에서 옆으로 트래버스를 하면 파우더로 뒤덮힌 원하는 중상급 레벨 슬로프를 골라 탈수 있습니다.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주차장(해발 1735m)이지만 올라가는 길은 비교적 운전하기 쉽습니다. 파크 기물들도 여기저기 널려있어 프리스타일 보더에겐 제격. 설질 좋을땐 엄청 좋은곳이라 마지막으로 가본지 5년이 넘었는데 계속 생각나는 곳입니다. 남서쪽을 향하고 있는 스키장이며 높은곳에 위치해있기때문에 남폭풍이 올땐 깊고 드라이한 파우더가 쌓입니다.

제가 처음 보드를 탄게 여기였는데 설질이 엄청 좋은 화창한 날에 스키캠프에서 왔습니다. 보딩 강습을 받는데 강사가 쪼끔 가르쳐주고 학생들을 모두 버리고 감... 이리저리 넘어져도 안아플만큼 완벽한 파우더날이라 학생들 버리고간게 이해가 좀 되더군요


Ohau Snow Fields 오하우

https://www.ohau.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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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425m

슬로프: 125헥타르, 20%초급, 50%중급, 30%상급

체어리프트: 2인 1개

주간권: $50

시즌권: 5월부터 $500, 5월 이전엔 $350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트와이젤에서 30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3시간 반.


가족이 운영하는 작은 상업적 스키장. 스키장에서 20분 거리에 오하우 호수 숙박시설이 있으며 스키장으로 가는 버스도 매일 아침 있다고 합니다. 넓고 제설된 슬로프가 초보에겐 알맞지만, 리프트 상단에서 하이킹을 해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중상급에 맞는 백컨트리 지형을 만날수 있습니다. 초급과 중상급을 위한 파크도 따로 2개가 있습니다. 오하우 호수가 보이는 절경이 매력.


Roundhill 라운드힐

http://www.roundhill.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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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350m

슬로프: 550헥타르, 20%초급, 45%중급, 35% 상급. 

체어리프트: T바 2개, 로프 토우3개

주간권: $88

시즌권: $715 (5월 이전 $550)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테카포에서 35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3시간


푸르고 아름다운 테카포 호수를 볼수있는 스키장. 제설과 정설을 하는 큰 초급자 슬로프가 있어 가족들에게도 알맞은곳. 세계에서 가장 길고 가파른 로프 토우 The Wall (더 월) 이 있다고 합니다. 긴 자연 하프파이프와 산골짜기들이 중상급자들에게도 멋진 경험을 제공해줍니다. 레일, 박스와 킥커들이 있는 파크도 있습니다.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부근


Mount Hutt 마운트 헛

https://www.nzski.com/mt-h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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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440m

슬로프: 365 헥타르, 25%초급, 45%중급, 30%상급. 

체어리프트: 6인 1개, 4인 1개, 3인 1개

주간권: $104

시즌권: 6월 이전 $549 (아니면 $799로 카드로나와 리마커블스 합)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메스벤에서 35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시간 반


남섬 상단과 중단에서 가장 큰 스키장입니다. 파크도 4개 있어 파크 타시는분에겐 제격. 중간에 초급, 중급 슬로프들이 있고 가장자리에 가파른 상급코스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산 정상까지 하이킹을 하면 넓은 캔터베리 평원과 멀리 바다가 보이는 절경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2015, 2016과 2017년 뉴질랜드에서 최고의 스키장으로 상받았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리마커블스보다 딱히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Porters Ski Field 포터스

https://www.skiporter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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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305m

슬로프: 250헥타르, 15%초급, 35%중급, 50%상급

체어리프트: 1개

주간권: $99 (7월 학교 방학때는 빼고 주중엔 $79)

시즌권: $1099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시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 원래 작은 스키장이었는데 최근 체어리프트도 설치하고 옆 골짜기에도 눈독을 들이는듯 천천히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곳. 정설, 제설을 하며 파크도 있습니다. 스키장에 올라가는 산길에 차바퀴에 체인이 필요한날에는 산 하단에서 스키장까지 무료 셔틀을 운영합니다 (예약 필수). 메인 슬로프는 동쪽을 향하고 있지만 서로 각기 다른쪽을 향하고 있는 슬로프들이 많기때문에 큰 범위의 날씨에도 눈을 잘받는다고 합니다. 


Mount Lyford Alpine Resort 마운트 라이포드

https://www.mtlyford.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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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249m

슬로프: 75헥타르, 30%초급, 40%중급, 30%상급

체어리프트: 로프토우 2개, T바 1개

주간권: $75

시즌권: 모름.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카이코우라에서 1시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시간


바닷가재, 물개와 고래구경의 유명지 카이코우라(Kaikoura)라는 바닷가 타운에서 가까운 스키장입니다. 리프트에 가까운 슬로프들은 넓으며 많이 경사진곳이 별로 없어 쉬엄쉬엄 타기에 딱 좋은 곳. 어린아이들이 있는 로컬가족들에게도 인기있는곳입니다. 자연설에만 의존하지만 설질이 좋을때는 푹푹 빠지는 습설 파우더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제일 높은 포인트인 마운트 테라코의 꼭대기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있다는게 매력. 산 아래 나무롯지 스타일에 좋은 가격의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가끔 래브라도 개를 데리고 오는 로컬가족을 종종 볼수 있음. 정설을 하고 햇빛을 많이 받으며 클럽 스키장중 대체로 가장 먼저 오픈을 합니다.


Rainbow Ski Field 레인보우

http://www.skirainbow.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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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540m

슬로프: 300헥타르, 25%초급, 55%중급, 20%상급

체어리프트: T바 1개

주간권: $80

시즌권: 모름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넬슨에서 3시간


남섬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스키장입니다. 제설기, 그루머, 스키 스쿨과 렌탈시설이 갖춰진 작은 상업적 스키장이며, 레일, 킥커와 트랙터 타이어가 설치된 작은 파크도 있어 클래식하고 소박한 뉴질랜드식 파크를 경험할수 있다고 합니다. 



북섬


Whakapapa  fㅏ카파파

https://www.mtruapehu.com/whaka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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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360m

슬로프: 550 헥타르, 25%초급, 50%중급, 25%상급

체어리프트: 4인 4개, 2인 2개)

주간권: $125

시즌권: $999 + 투로아 (6월 이전에는 더 쌈. 예:5월엔$561)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타우포에서 1시간 반


Ruapehu 화산의 상업적 스키장 두개중 하나입니다. 뉴질랜드의 가장 큰 스키장이며, 북쪽을 향하고 있기때문에 투로아보다 햇빛을 더 일찍부터 받습니다. 산 하단쪽은 체어리프트로 운영되지만 상단쪽은 T바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백컨트리에 관심있으신분들께도 좋지만 하이킹을 하여 off-piste (오프 피스트- 정설 안된곳)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크레이터 호수에 가는 하이킹 트레일이 유명.

fㅏ카파파와 투로아는 시즌권을 같이 묶어 팔기 때문에 6월이전에 구매하면 가격 아주 좋습니다 ^^

반지의 제왕에서 나온 마운트 둠(모르도르)의 촬영지를 볼수있는 절경이 있다는게 매력. 


Turoa 투로아

https://www.mtruapehu.com/tur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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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600m

슬로프: 500 헥타르, 20%초급, 55%중급, 25%상급.

체어리프트:  6인 1개, 4인 2개, 3인 2개

주간권: $125

시즌권: $999 + fㅏ카파파 (6월 이전에는 더 쌈. 예: 5월엔 $561)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타우포에서 1시간 반


Ruapehu화산의 두번째 상업적 스키장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두번째로 큰 스키장. 남서쪽을 향한 슬로프들 덕분에 루아페후산의 다른 스키장들과는 다른맛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폭풍이 지나간 다음에 산의 상단은 완전 파우더 천국이 되어 원하는대로 마음껏 타고놀수있다고 합니다. 파크 기물들이 많다는게 매력.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이 올라가는 체어리프트가 있다고 합니다.



Club Fields / 클럽 스키장


남섬 하단 


Awakino 아와키노

http://www.skiawaki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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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463m

슬로프: 크기 모름. 10%초급, 30%중급, 60%상급.

체어리프트: 로프 토우 3개

주간권: $55

시즌권: 모름.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오아마루에서 1시간 15분, 와나카에서 2시간 반.


클럽 필드이며 주말에만 오픈하는곳. 뉴질랜드인들도 별로 잘 모르는사람들이 대부분이기때문에 사람이 많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타고 대학의 스키클럽이 자주 방문하는곳인데요 산위에 소박한 숙박시설도 있습니다. 북쪽을 향한 슬로프이기때문에 햇빛을 많이 받아 밤새 눈이 얼었더라도 일찍 소프트해진다고 합니다. 가끔은 날씨와 설질이 외면할수 없을정도로 좋을때는 주중에도 오픈을 한다고 하네요. 백컨트리 보딩에도 적합한곳. 


Fox Peak

http://www.foxpeak.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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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410m

슬로프: 500헥타르, 10%초급, 60%중급, 30%상급

체어리프트: 로프 토우 4개

주간권: $60

시즌권: .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테카포에서 20분, 페얼리에서 35분


주말에만 오픈하는 작은 클럽 스키장. 정설된 슬로프는 북쪽 베이진에 있지만, 로프 토우가 정설안된 남쪽 베이진에도 데려다주기 때문에 500헥타르의 넓은 스키장. 알맞는 장비와 시간이 있으면 라운드힐으로 트래버스해서 갈수도 있다고 하네요. 북쪽 베이진의 슬로프들은 넓고 초보들에게 알맞으며, 남쪽 베이진은 중상급들에게 더 재밌는곳이라고 합니다. 상급자들은 원한다면 하이킹을 하여 백컨트리로 스키/보드 투어링을 갈수 있습니다. 스키장으로 올라가는 길이 농장을 통과하니 가다 만나는 게이트들은 처음 있던대로 다시 닫아주는게 필수.



남섬 중반


Temple Basin 템플 베이진

http://www.templebasin.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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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326m

슬로프: 320헥타르, 25%초급, 50%중급, 25%상급

체어리프트: 로프 토우3개

주간권: $69

시즌권: 6월말까지 $300, 6월이전엔 $150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5 ~ 2시간


대부분의 클럽 스키장들보단 좀더 특별한 스키장입니다. 스키장으로 올라가려면 산 하단에서 물건만 실을수 있는 쇠바구니 리프트에 장비들을 넣고 주차장으로 돌아가 주차를 한 다음, 50분정도 하이킹을 해야 스키장까지 올라갈수 있습니다. 일단 접근이 힘드니 인파가 아주 적습니다. 올라가긴 힘들어도 스키장에 도착하여 온길을 뒤돌아보면 마운트 템플을 마주보고 있는 마운트 롤레스턴의 절경이 가쁜숨을 멈추게 할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숙박시설이 두개가 있으며 1개는 캔터베리 대학의 스노우스포츠 클럽이 소유하고 운영하는곳, 두번째 숙박시설은 템플 베이진 클럽이 운영하며 렌탈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때를 잘 맞춰 대학 클럽이 올라오는 주말에 간다면 대학 숙박시설에 와일드한 산위의 파티를 구경하러 갈수 있음.

되도록 많은 슬로프를 경험하려면 하이킹을 안할수 없다는점. 일단 다운힐 토우 상단까지 가서 산등성이를 넘어 하이킹하면 파우더로 가득찬 커다란 분지가 펼쳐집니다. 여기서 템플 토우나 캐시디까지 내려가려면 비탈지고 좁은 골짜기들을 내려가야 하니 상급의 스킬레벨과 다른사람과 동행을 하는것이 필수. 

접근성이 떨어지더라도 한번 경험해보면 심한 중독성에 하이킹을 감수하더라도 계속 가게되는곳입니다. 미국의 백컨트리 라이더가 '나는 어느곳에서 남은 평생을 살수있다면, 템플 베이진에 살것이다'라고 극찬을 했을만큼 거칠면서도 멋진 지형을 가진것이 매력.


Cragieburn Valley Ski 크레이기번

http://www.craigieburn.co.nz/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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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308m

슬로프: 400헥타르, 20%초급, 40%중급, 40%상급 정도

체어리프트: 로프 토우 3개

주간권: $75

시즌권: 모름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크라이스처치에서 1시간 반


크레이기번 스키장에선 트래버스와 하이킹을 좀 하면 헬리스키 여행에서나 만날수있을것 같은 최고의 백컨트리 지형이 많다고 합니다. 산에 숙박시설이 있으며 고도가 낮기때문에 숙박시설 가까이엔 나무들이 있어 뉴질랜드에선 흔하지 않은 트리스킹을 약간 할수 있다고 하네요. 초급보단 중급/상급레벨의 보더들에게 맞는 스키장입니다 (저도 초보때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들 따라갔다가 부상당해 시즌아웃했습니다 ㅠㅠ). 


Broken River Ski Area 브로큰 리버

https://www.brokenriver.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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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420m

슬로프: 900헥타르, 10%초급, 40%중급, 50%상급

체어리프트: 로프 토우 5개

주간권: $75

시즌권: 모름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시간 반


크레이기번 산맥사이에 위치해있어 바람으로부터 보호를 받으면서도 자연설을 꽤 받아 오픈하는 날들이 비교적 많은 스키장. 카페시설이 있는곳까지 올라가려면 숲속으로 운영되는 작은 레일을 타고 올라가서 티켓사는곳에서 주간권을 사서, 탈의실에서 스키/보드복으로 갈아입고 30분정도 나무계단을 걸어올라간다음 로프 토우를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산위에 숙박시설도 있습니다. 초보보다는 중상급 레벨에 더 맞는 스키장이며, 하이킹을 좀 하면 좋은 백컨트리 지형도 경험할수 있습니다. 바람이 좀 부는날에도 메인 슬로프에서 좋은 설질을 만날수 있으며, 숲속으로 올라가는 덜컹거리는 레일에서의 설경이 매력. 


Mount Olympus Ski Area 마운트 올림푸스

http://www.mtolympu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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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425m

슬로프: 10%초급, 55%중급, 35상급

체어리프트: 로프 토우 3개

주간권: $75

시즌권: $540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시간


크레이기번 산맥에 남쪽을 향한 베이진 (산에 크게 움푹한곳) 위치해 있으며 윈드위슬 윈터 스포츠 클럽이 운영하는 스키장. 파우더가 잘 쌓이는곳으로 유명합니다 - 보통 눈깊이가 4.5미터라고. 스키장에 작은 숙박시설과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해있다는 스파도 하나 있습니다. 숙박시설과 화장실, 카페가 있는 빌딩 (hut)까지 올라가려면 주차장에서부터 로프 토우를 타고 올라가야합니다. 중상급 레벨에 적합한 스키장이며 로프 토우 상단에서 하이킹을 하면 멋진 백컨트리 지형을 맛볼수 있습니다. 인기있는 하이킹 트레일들은 아디스 피크(Ardi's peak), 리틀 알래스카(Little Alaska), 더 백 릿지(the back ridge)와 더 스핑크스 (The Sphinx).


Mount Cheeseman 마운트 치즈맨

http://www.mtcheeseman.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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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570m

슬로프: 15%초급, 50%중급, 35%상급

체어리프트: T바 2개

주간권: $79

시즌권: $429 (5월이전엔 $349)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시간 반


마운트 치즈맨도 크레이기번 산맥에 위치해있습니다. 초급 슬로프는 정설을 하기때문에 보딩연습하기와 아이들에게 딱 알맞는곳입니다. 산의 상단 T바를 타고 올라가면 중상급레벨에 맞는 지형을 경험할수 있다고 합니다. 산위에 숙박시설이 세개있고, 렌탈시설과 강습도 있습니다. 그루밍이 잘된 슬로프에서 쉬엄쉬엄 타고싶은 사람들이나 가족들에게 완벽한 스키장입니다. 인파가 적으면서 정설이 잘된 슬로프가 매력. 카페의 햇볓 잘드는 야외공간에서 커피마시며 사람구경하기도 좋은곳입니다.



남섬 상단


Hanmer Springs Ski Field 핸머 스프링스

http://www.skihanmer.co.nz/

hanmer springs pool.jpg


높이: 1459m

슬로프: 52헥타르, 10%초급, 60%중급, 30%상급

체어리프트: 둥근 T바 1개, 로프 토우 1개

주간권: $60

시즌권: 모름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핸머 스프링스 타운에서 35분


야외 온천으로 유명한 핸머 스프링스 타운의 스키장입니다. 자연설에만 의존하는 작은 클럽 스키장이지만 그루머가 있어 정설된 슬로프를 제공합니다. 산에 숙박시설도 있지만, 보딩을 끝낸다음엔 가까운 핸머 스프링스 타운으로 향해 따뜻한 온천에 근육을 풀어주면 천국이 따로없죠. 눈이 충분히 없을때 핸머 스프링스 스키장이 문닫는때도 있지만, 보딩과 온천경험을 같은날 하고 싶으시다면 마운트 라이포드도 가깝습니다. 



북섬


Tukino 투키노

https://tukino.org/

tukino1.jpeg


높이: 1800m

슬로프: 19헥타르, 35%초급, 30%중급, 35%상급

체어리프트: 로프 토우 2개

주간권: $65

시즌권: 모름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와이오우루에서 40분, 타우포에서 1시간 반


Ruapehu 화산의 3번째 스키장. 작은 클럽 스키장이며 로프 토우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파가 적어 로프토우를 탈줄만 안다면 황제보딩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루아페후 산 스키장들중 가장 먼저 햇빛이 비치는곳이라고 합니다. 투키노 카페에선 슬로프가 보이기때문에 카페의 따끈한 실내 장작불앞에 편하게 않아 설경을 바라보며 쉴수 있다고.


Mount Manganui 마운트 망가누이

http://skitaranaki.co.nz/SMC/

manganui 2.jpg


높이: 1260m

슬로프: 59헥타르, 5%초급, 35%중급, 60%상급

체어리프트: 로프 토우 3개

주간권: $50

시즌권: 모름- 클럽 멤버들에게만 허용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거리: 


마운트 타라나키 화산에 위치한 스키장. 템플 베이진과 비슷하게 물건만 허용되는 리프트에 장비를 싣고 주차장에서 스키장까지 하이킹을 해 올라가야 합니다. 긴 슬로프와 자연 하프파이프가 두개 있으며 다른 기물들이 있는 파크도 있다고 합니다. 자연설에만 의지하는 스키장이지만 그루머가 있어 정설을 하기에 초보와 가족들에게도 적합한 곳입니다.




멀티 시즌권 정보


3 Peak Pass (3 산봉우리 패스) - $799달러 (5월)

코로넷 피크, 리마커블스와 마운트 헛을 무한으로 탈수있는 패스입니다. 6월부터 9월까지 코로넷 피크에서 수요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야간권도 무료로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일찍 사면 더 싸게 살수 있음. 


Chill Pass (칠 패스) -  5월 말 이전엔 $985, $1045, $1275 (6월부터는 $100씩 더 비싸짐)

칠 패스는 Chill 6, Chill 12, Chill 13 으로 나눠집니다. 


Chill 6 - Porters, Cheeseman, Broken River, Craigieburn, Temple Basin과 Mount Olympus 에서 무한으로 탈수있는 시즌권입니다. 

Chill 12 - 위 Chill 6 스키장들에 더해 Rainbow, Hanmer Springs, Mt Lyford, Fox Peak, Mount Dobson과 Awakino, 총 12개의 스키장에서 탈수 있는 시즌권입니다. 

Chill 13 - 위 12개의 스키장을 무한으로 탈수 있으며 트레블 콘에서 2일을 무료로 탈수 있습니다.

*2018 Chill pass 사용자들은 Craigieburn 스키장은 주중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5살이하의 어린이가 있는 가족- 성인 패스 풀가격으로 사면 그 패스를 산 사람의 파트너는 Parent pass라고해서 더 싼가격에 두번째 패스를 같이 살수 있습니다 ($275, $275, $495)


Chill 12패스를 1달치도 따로 살수 있는데 $750달러입니다. 클럽필드를 주로 경험하고 싶고 뉴질랜드에 1달정도만 체류하며 빡시게 탈 계획이라면 알맞은 시즌권입니다. 가격이 싼 클럽필드만 10일타도 본전은 뽑으니까요.



백컨트리 지형

backcountry at treble cone.jpg


백컨트리는 정설이 안되어 있으며 대개 스키장의 트레일 맵에 써있지 않은 지형을 뜻합니다. 정설이 안되어 있고 패트롤도 별로 다니지 않는곳이라 그날의 날씨와 눈 상태를 알아내고 가는것이 좋구요, 스키장의 패트롤에게 눈사태 안전성과 슬로프 방향의 정보를 받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안전망이나 표지판도 없는곳이기 때문에 정보를 잘 알아내고 조심히 타야 하구요, 잘못해서 너무 멀리 내려가거나 하면 스키장을 지나가게 될수도 있기때문에 힘들게 걸어올라가야 하는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엔 가파른 낭떠러지에 다다를수도... 백컨트리 탄다고 하이킹하여 갈때는 혼자 가는것은 비추이구요 동행을 꼭 하여 다른사람의 위치를 항상 확인하여주는게 좋습니다. 많이 외진곳으로 갈때는 만약을 위해 Personal Locator Beacon (개인 위치 신호기)과 물, 비상식량을 가지고 가는것도 좋습니다. 패트롤에게 어디어디쪽으로 간다고 말을 해주고, 개인정보와 몇시쯤에 돌아올것인지 말을 해주는것도 만약 사고났을때 구조되는것에 도움이 됩니다. 산사태 위험이 있는 지역에서 보딩하는것은 산사태 구조 훈련을 받지 않았다면 금물입니다. 



위에 언급된 스키장들 말고 몇개가 더 있지만 일반인이 허용되지 않는곳이거나 보딩을 할수없는곳들이기 때문에 (예: 크로스 컨트리 전용 스키장) 쓰지 않았습니다.


각 스키장 사진은 1개이상 파일첨부했지만 스압의 관계로 본문삽입은 하나씩만 했습니다 ^^ 

다른 사진들이 궁금하시다면 첨부된 파일들을 열어 구경하시면 됩니다


이상 원정을 계획하시는분께 도움이 되길, 아니면 그냥 뉴질랜드 스키장들이 궁금한 분들께 신기한 읽을거리가 되길 바랍니다 ^^

첨부
엮인글 :

해피가이

2018.05.27 15:20:00
*.111.11.27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이 한번 뿐이라는게...

Nieve5552

2018.05.27 16:17:44
*.252.200.62

첫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 ^^

Nieve5552

2018.05.27 16:25:41
*.252.200.62

수정이 안되어 잊어버리고 못쓴것은 댓글로 덧붙이겠습니다


여기서 쓴 스키장의 높이는 스키장 하단쪽의 고도입니다. 메인 슬로프 상단과 500m정도 차이날수 있습니다.


Broken River - 덧. 눈이 최근에 오고 상태가 좋을때는 스키장에서 주차장까지 보딩해서 내려갈수 있습니다. 스키장에서 주차창까지 숲 사이로 구불구불 차길이 나있어서 거기로 타고오면 길잃을 걱정 없습니다. 단, 매표소 빌딩에서 옷갈아입고 신발등등을 거기 두고 오셨다면 꼭 거기 멈춰서 장비 다들고 내려오는거 잊지 마세요! 보딩해서 주차장까지 내려오는길은 너무 가파르지 않아 설렁설렁 타고 내려오기 좋으며 레일 밑으로도 지나가는데 경치 끝내줍니다 ^^ 그 길에 눈이 충분히 있는지 모를땐 내려가기전 패트롤에게 물어보면 알려줄거에요

개걸스럽게타고싶다

2018.05.28 10:59:41
*.62.162.41

혹시 10일정도 다녀오면 비용은 어떻게 될까요??

Nieve5552

2018.05.29 00:07:34
*.252.200.62

죄송하지만 비용은 말씀해드리기 어렵네요 어느타입의 숙소에서 묵고 어떻게 밥먹고 어느도시에서 주로 생활할건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패키지도 아니면 단체 보딩/스키 패키지도 있는것 같더군요. 옛 누칼글들 뉴질랜드 원정글들 보면 대부분 총경비가 나와있어 그것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무인이

2018.05.28 13:00:44
*.171.133.13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가 활동하는 카페로 퍼가도 될까요?

물론, 출처를 밝히고 일체의 수정이 없이 복사하기 붙여넣기 하겠습니다 ^^

Nieve5552

2018.05.29 00:08:09
*.252.200.62

넵 물론입니다 ^^

Quicks

2018.05.28 13:40:31
*.223.30.135

멋진정보 감사합니다!

Nieve5552

2018.05.29 00:09:20
*.252.200.62

언젠가 원정계획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쿠니쿠니

2018.05.28 17:27:55
*.26.167.230

아 좋네요.ㅊㅊ

Nieve5552

2018.05.29 00:11:16
*.252.200.62

감사합니다 ^^ 한분이라도 흥미있게 읽으셨으면 며칠걸쳐 정보모은 보람이 있는듯!

醉菊/취국

2018.05.29 08:58:11
*.7.53.150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뉴질랜드 가본지 10년이 넘어가지만 ..

담에 갈때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Nieve5552

2018.05.29 22:51:07
*.252.200.62

만약 저번엔 큰 스키장들만 방문하셨다면 담에는 클럽 스키장들에도 도전을 해보세요! ^^ 

수용성

2018.06.08 19:25:22
*.223.11.2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월에 4일정도 보딩 하러 가는데 귀중한 글이 똭 있네요^^b

Nieve5552

2018.06.09 04:05:43
*.252.200.62

오오 원정계획 벌써 있으시군요 오셨을때 설질좋고 해가 쨍쨍하길 빌어요! ^^ 벌써부터 추위가 심해서 이번시즌은 설질과 적설량 진짜 좋을거라고 뉴스에도 나오더군요

수용성

2018.06.09 14:00:11
*.223.11.227

와 그렇다면 정말 좋겠네요^^ 남섬에서 타려는데 그정도 추위라면 패딩 가져가야겠죠? ㅎㅎㅎ

Nieve5552

2018.06.09 15:55:57
*.252.200.62

흠 패딩은 꼭 필요할진 모르겠네요 추위를 얼마나 타시는지? 저는 그냥 평상복 아래에 내복입고 그위에 보드자켓입고 다니구요 보딩하러 가면 메리노 양털 내복위에 티셔츠 하나, 그리고 발수/투습 10k/10k 되는 보드복 입고 타면 괜찮더군요

뉴질랜드 아무리 추워도 한국겨울만큼은 안추워져요.. 남섬에 높은 산꼭대기 올라가면 영하 10도 정도 된다구 하구요 한겨울에도 도심등등 사람사는지역들은 영하로 떨어지는때가 거의 없다능... 대신 한국의 겨울보다는 습해요 

개인적으로는 두꺼운 패딩보단 방수 잘되는 보드자켓정도와 기능성 내복 추천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저는 몸이 쉽게 더워지는 체질이라서요

수용성

2018.06.09 17:14:32
*.223.11.227

아 어떤 느낌의 겨울인지 확 와닿네요! 방수잘되는 자켓이랑 기능성 내의 챙겨가야 겠습니다^^ 한겨울 이니만큼 추울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한국의 겨울이 추운거였네요 ㅎㅎ
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Thor

2018.06.24 09:59:56
*.36.146.180

와... 정말 잘봤스니다! 담에는 클럽스키장을 가봐야겠네요 ㅎㅎ 정말 좋은글입니다^-^

Nieve5552

2018.06.26 23:31:20
*.252.200.62

찬사 감사합니다! ^^ 클럽스키장에서 즐겁게 멋진 추억 만들어가세요~

Hate

2018.06.26 14:39:24
*.244.221.2

이거보면서 회사에서 졸았는데

보드타는 꿈꾼..

Nieve5552

2018.06.26 23:33:35
*.252.200.62

ㅋㅋㅋㅋ 그나마 꿈에서라도 보드타는건 좋은것! 공짜라서요... 

스크래치

2018.08.19 00:59:27
*.238.44.134

정말 좋은 정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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